트램. 첨엔 어떻게 타는줄 몰라서 무임승차했다.

 

 

지하주차장.

 

 

여기 바로밑이 지하주차장이다. 반고흐 박물관 앞. 잔디가 좋아 난 드러 누웠다. 나를 찾을수 있나요?

 

 

 

반고흐박물관

 

 

잔디가 너무 좋다.

 

 

 

예술가 둘과 함께...이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차도 비싸거니와 기름값도 비싸다. 대부분이 자건거를 이용한다.

 

 

배의 종류는 달라도 ...

 

 

암스테르담 꽃시장 앞.

 

 

배 하나면 못가는 곳이 없다. 

 

 

선상 파티. 너무 부럽다.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경차를 이용한다. 주차도 어렵고 기름값도 비싸고..

 

 

여긴 다이아몬드로 유명하죠. 암스테르담 다이아몬드 센터.

 

 

담광장 앞에서...

 

 

담광장 맞은편

 

 

자전거를 이렇게 보관하는곳이 여기 저기 많다. 이보다 엄청많은 자건거를 이렇게 보관하는데...자기걸 어떻게 찾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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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스테이크 두덩이 사서 먹었다. 육질 장난 아니다.

 

 

와인과 스테이크와 우유. 그리고 테이블...부조화의 조화. 옛 선인들의 말이 생각난다. 맛은 죽인다.

 

 

일명 가스물. 그리스에서 한친구가 그냥 물달라고 하고 가스물 받아서 충격을 받음. 생수가 두종류다.

 

 

암스테르빈. 암스테르담 옆 부자마을이다. 평온하다.

 

 

뒤로는 차를 주차하고 앞으로는 배를 정박하고...여긴 수로가 잘되어있어 배로 웬만한곳은 다 갈수 있다.

 

 

노을. 마음이 울컥.

 

 

똑같은 하나의 태양으로 보는곳에 따라 느낌은 전혀 틀리다.

 

 

암스테르담 시내.

 

 

암스테르담.

 

 

암스테르담의 호텔 내가 묵은곳은....아니다.^^

 

 

암스테르담 담광장 근처...유명한(?) 섹스 박물관. 내부의 사진과 내용은 미성년자가 볼수있으므로 올리지 못함.

 

 

인력거의 가격표. 80kg이 넘는 두 남자가(나와 친구) 함께 탓다. 미안하더라. 

 

 

인력거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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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내려 시내로 가는길에 있는 ING생명 본사 건물. 멋지다. 이 한마디만...

 

 

네덜란드의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찰칵.

 

 

신발이 아니라 예술품이다.

 

 

네덜란드의 전통 나막신. 이 아저씨는 열심히 만들고 다른 아저씬 영어로 열심히 설명. 수작업과 뒤의 기계로 뚝딱 하고 만든다.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까지..

 

 

 

풍차마을 내 치즈만드는곳. 여기서 판매까지...

 

 

어딜가도 맛배기는 공짜. 스모그맛이 괜찮음.

 

 

 

 

풍차마을 안에서도 화장실은 유료. 50센트.

 

 

 

풍차마을내 오래된 가옥. 네덜란드엔 이런 집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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