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램. 첨엔 어떻게 타는줄 몰라서 무임승차했다.
지하주차장.
여기 바로밑이 지하주차장이다. 반고흐 박물관 앞. 잔디가 좋아 난 드러 누웠다. 나를 찾을수 있나요?
반고흐박물관
잔디가 너무 좋다.
예술가 둘과 함께...이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
차도 비싸거니와 기름값도 비싸다. 대부분이 자건거를 이용한다.
배의 종류는 달라도 ...
암스테르담 꽃시장 앞.
배 하나면 못가는 곳이 없다.
선상 파티. 너무 부럽다.
네덜란드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경차를 이용한다. 주차도 어렵고 기름값도 비싸고..
여긴 다이아몬드로 유명하죠. 암스테르담 다이아몬드 센터.
담광장 앞에서...
담광장 맞은편
자전거를 이렇게 보관하는곳이 여기 저기 많다. 이보다 엄청많은 자건거를 이렇게 보관하는데...자기걸 어떻게 찾는지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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