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3초

 

 

엘리베이터를 탔을 때 닫기를

누르기 전 3초만 기다리자.

정말 누군가 급하게 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출발신호가 떨어져 앞차가 서 있어도

클랙슨을 누르지 말고 3초만 기다려 주자.

그 사람은 인생의 중요한 기로에서

갈등하고 있는지 모른다.

 

내차 앞으로 끼어 드는 차가 있으면

3초만 서서 기다리자.

그 사람 아내가 정말 아플지도 모른다.

 

친구와 헤어질 때 그의 뒷모습을

3초만 보고 있어주자.

혹시 그가 가다가 뒤돌아 봤을 때

웃어 줄수 있도록.....

 

길을 가다가 아침 뉴스에서

불행을 맞은 사람들을 보면

잠시 눈을 감고 3초만 그들을 위해 기도하자.

언젠가는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그리할 것이다.

 

정말 화가 나서 참을 수 없는 때라도

3초만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보자.

내가 화낼 일이 보잘 것 없지는 않은가.

 

차창으로 고개를 내밀다가

한 아이와 눈이 마주 쳤을 때

3초만 그 아이에게 손을 흔들어 주자.

그 아이가 크면 분명 내 아이에게도 그리 할 것이다.

 

죄짓고 감옥 가는 사람을 볼 때

욕하기 전 3초만 생각하자.

내가 그 사람의 환경이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아이가 잘못을 저질러 울상을 하고 있을 때

3초만 말없이 웃어주자.

잘못을 뉘우치면 내 품으로 달려올지도 모른다.

 

아내가 화가 나서 소나기처럼 퍼부어도

3초만 미소짓고 들어주자.

그녀가 저녁엔 넉넉한 웃음으로

한잔 술을 부어줄지 모른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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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기주의자 이정환입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분들 .. 

늘~ 언제나~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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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보일  (0) 2009.04.18

 

 

 

 

죽을때 후회하는 25가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을 앞 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수년간 말기 암 환자를 진료한 한 일본인 의사의 저서 '죽을 때 후회하는 것


 

25가지’가 일본 네티즌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18일 온라인 서점 아마존과 다수의 일본인 블로그에 따르면 ‘종말기 의료 전문가


 

오츠 슈이치씨는 1000명이 넘는 말기 환자들을 죽음을 접하며 그들이 죽기 전에


 

남긴 이야기를 책으로 정리했다.


 



 

올해 5월 출간된 이 책은 최근 일본 방송에 소개되면서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1.자신의 몸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 것


 

죽음을 앞둔 환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평소 자신의 몸을 좀 더 소중히


 

여겼으면 지금 내가 아프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오츠씨는 병이 생긴 뒤 돈을 들이는 것보다 병에 걸리기 전에 검사등에


 

돈을 쓰는편이 현명하다고 설명했다.


 



 

2.유산을 어떻게 할까 결정하지 않았던 것


 

오츠씨는 상당수의 말기 암 환자가 병원 침대에 누워 유산 상속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다고 했다.


 

또 환자가 죽고 나서 재산 문제로 가족 관계가 나빠지는 경우도 많이 접했다.


 

오츠씨는 건강했을 때 이 부분에 대해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3.꿈을 실현할 수 없었던 것


 

많은 환자들은 꿈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연주자를 꿈꾼 한 말기 암 환자는 병동에서 불철주야 연습해 처음이자 마지막인


 

연주회를 열었다. 오츠씨는 “그녀의 최후는 아주 편안해 보였다”고 회고했다.


 



 

4.맛있는 것을 먹지 않았던 것


 

죽음을 앞둔 환자들은 식욕이 떨어지거나 최악의 경우 미각이 없어지기도 한다.


 

어느 말기 암 환자는 유명한 스시 집에 가서 마지막 만찬을 먹었지만 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오츠씨는 건강을 잃기 전에 맛있는것을 많이 먹어두라고 조언했다.


 



 

5.마음에 남는 연애를 하지 않았던 것


 

마음에 남는 연애는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 큰 버팀목으로 작용한다.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던 환자들의 얼굴을 상당히 온화했다고 오츠씨는 덧붙였다.


 



 

6.결혼을 하지 않았던 것


 

독신인 채 일생을 끝내는 환자들은 반려자를 만나지 못한것에 대해 크게 후회한다.


 



 

7.아이를 낳아 기르지 않았던 것


 

대부분의 여성 환자들의 후회 중 하나다. 꿋꿋이 투병생활을 하던 한 80대 노파는 손자가 휠체어를 밀어주는 다른 환자의 모습을 보고“선생님, 저도 아이를 하나


 

낳을 걸 그랬어요”라고 불쑥 중얼거렸다고 오츠씨는 전했다.


 



 

8.악행에 손 댄 일


 

나쁜 일을 저질러 병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밤새 악몽이 시달리며 남은 생을 힘들게 보낸다.


 



 

9.감정에 좌지우지돼 일생을 보내 버린 것


 

죽음이라는 큰 산 앞에 놓이게 되면 지금껏 해왔던 고민 등은 아주 사소한 일이


 

돼버린다.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감정적인 문제로 수없이 말다툼을 했다는


 

사실을 후회한다.


 



 

10.자신을 제일이라고 믿고 살아 온 것


 

회사 경영자 등 사회적 지위에 오른 사람들이 갖는 후회 중 하나다.


 

주위 의견을 전혀 듣지 않고 유아 독존 살아온 사람들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죽음’ 앞에 놓여 과거 오만했던 일들을 후회한다.


 



 

11.생애 마지막에 의지를 보이지 않았던 것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죽기직전“ 지금까지 고마웠다”고 말할 수 있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의식을 잃거나 말할 틈도 없이 눈을 감는다.


 

건강했을 때 가족이나 친구 등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 두는 것이 현명하다.


 



 

그밖에 후회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다.


 

 


 

12. 사랑하는 사람에게'고마워요'라고 말하지 않았던것


 

13. 가고 싶은 장소를 여행하지 않았던 것


 

14. 고향에 찾아가지 않았던 것


 

15. 취미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던 것


 

16.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지 않았던 것


 

17. 하고 싶은 것을 하지 않았던 것


 

18. 사람에게 불친절하게 대했던 것


 

19. 아이를 결혼시키지 않았던 것


 

20. 죽음을 불행하다고 생각한 것


 

21. 남겨진 시간을 소중히 보내지 않았던 것


 

22. 자신이 산 증거를 남기지 않았던 것


 

23. 종교를 몰랐던 것


 

24. 자신의 장례식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


 

25. 담배를 끊지 않았던 것

<펌글입니다>

*과연 여러분들은 이중에서 몇가지나 해당이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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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뷰티풀 마인드' 이야기입니다.
1949년, 프린스턴 대학의 천재 장학생 존 내쉬는
27쪽 짜리 '균형이론'에 관한 논문으로
세계학계를 깜짝 놀라게 만듭니다.

천재의 가장 탁월한 점은 '집중력' 입니다.
집중력은 '탁월한 성취'도 가져다주지만
'지나친 자기 집중'으로 '외로운 천재'를
만들기 쉽고 정신분열의 위험성도 많습니다.

내쉬도 미국 정부에서 진행하는
소련암호 해독 프로젝트에 비밀리에 참여하면서
점차 소련 스파이가 자신을 죽일 것이란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정신분열 증상을 보입니다.

1994년, 정신병자였던 내쉬가 '균형이론'으로
노벨 경제학상을 받습니다.
그 상을 받기까지 지루한 자신과의 싸움을
이기도록 도운 사람은 아내 알리샤였습니다.

알리샤는 정신이 나간 남편 때문에 극심한
마음의 고통을 당하면서도 남편의 견고한
'이성의 성벽(城壁)'에 '감성의 성문(城門)'을 내고
남편이 '자기 집중'에서 벗어나 '자기 밖 세계'로
나가도록 남편을 이해하고 남편의 불행의
현장에 끝까지 함께 있어주었습니다.

스파이가 죽일 것이란 강박관념으로 내쉬가
아내에게 그의 곁을 떠나라고 했을 때
아내는 오히려 그의 곁에 더 가까이 옵니다.

그 순간, 자기 방어 기제로 누구도 침투할 수 없었던
내쉬의 '회색 이성세계'에도
'녹색 감성세계'가 펼쳐지고,
내쉬가 믿는 가상적 현실은 사랑의 진실에 의해
압도되면서 서서히 그의 영혼은 혼돈에서
질서로 돌아옵니다.

결국 존 내쉬는 '천재성의 허상'을
'사랑의 진실'로 극복합니다.
이성은 회색이지만 사랑은 녹색입니다.

내쉬의 '회색 이성'은 아내의 '녹색 사랑'으로
극복되었습니다.
내쉬의 행복의 원천은 '자신의 천재성'이 아니라
'아내의 사랑'이었습니다.

내쉬는 노벨상 수상 연설에서 아내에게
"당신만이 내 삶의 이유(reason)"라고 말합니다.
아내를 통해 '천재의 이성(reason)'이
'사랑의 이유(reason)'를 찾은 것입니다.
'99%의 이성'을 '99%의 사랑'으로 극복하는
마음이 뷰티풀 마인드입니다.


- 이한규의 사랑칼럼 -
(http://www.john316.or.kr)


-------------------------------------------


약삭빠른 마인드는 부족한 부분을 보면
"어떻게 이 상황을 회피할까?"를
생각하지만 뷰티풀 마인드는 부족한 부분을 보면
"어떻게 이 상황을 보충할까?"를 생각합니다.

약삭빠른 마인드를 가지면
성공할 것 같지만 실패하고
뷰티풀 마인드를 가지면
실패할 것 같지만 성공합니다.





- 오늘 뷰티풀 마인드를 실천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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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

              에디슨이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700번의
              실험에 실패를 하고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어느 날 <뉴욕타임즈>의
              기자가 에디슨에게 짓궂은 질문을 했다.


                                                             그림 : 김판국 화백
  

               - 실패는 성공의 발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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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젊은 딸이 어머니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그만 두손 들고 싶다고 했다.



어머니는 딸을 데리고 부엌으로 갔다. 그리고 냄비 세개에 물을 채웠다.



그리고는 첫번째 냄비에는 당근을 넣고,

두번째 냄비에는 달걀을 넣고

세번째 냄비에는 커피를 넣었다.



어머니는 냄비 세개를 불 위에 얹고

끓을때까지 아무말도 없이 앉아 있었다.



한동안 시간이 지난후 불을 끄고 딸에게 당근을 만져보라고 했다.

당근은 만져보니 부드럽고 물렁했다.



그런다음 어머니는

달걀 껍데기를 벗겨보라고 했다.

껍데기를 벗기자 달걀은 익어서 단단해져 있었다.



마지막으로 어머니는 딸에게

커피 향내를 맡고 그 맛을 보라고 시켰다.

딸은 커피향을 맡고 한모금 마셨다.



어머니는 설명했다.

이 세가지 사물이 다 역경에 처하게 되었단다.

끓는 물이 바로 그 역경이지.

그렇지만 세 물질은 전부 다 다르게 반응했단다.



당근은 단단하고 강하고 단호했지.

그런데 끓는 물과 만난 다음에 부드러워지고 약해졌어.



달걀은 연약했단다.

껍데기는 너무 얇아서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보호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끓는 물을 견디어내면서 그 안이 단단해졌지.



그런데 커피는 독특했어.

커피는 끓는 물에 들어간 다음에 물을 변화시켜 버린거야.



그리고 어머니는 딸에게 물었다.

˝힘든 일이나 역경이 네 문을 두드릴 때 너는 어떻게 반응하니?

  당근이니, 달걀이니, 커피니?˝



나는 강해보이는 당근인데

고통과 역경을 거치면서 시들고 약해져서 내 힘을 잃었는가.



나는 유순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열이 가해지자 변하게 된 달걀일까.

전에는 유동적인 정신을 지니고 있었지만

죽음과 파경과 재정적인 고통이나 다른 시련을 겪은 후에

단단해지고 무디어졌을까.

껍데기는 똑같아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내가 뻣뻣한 정신과

굳어버린 심장을 지닌채 쓰디쓰고 거칠어진 것은 아닐까.



아니면 나는 커피와 같을까.

커피는 실제로 고통을 불러온 바로 그 환경인 뜨거운 물을 변화시켰다.

물이 뜨거워졌을 때 커피는 독특한 향기와 풍미를 낸 것이다.



만약 내가 커피와 같다면

그럴때 나 자신이 더 나아지고 주위 환경까지도 바꾸어 놓을 수 있다.

어둠속에서 시련이 극도에 달했을때

나는 다른 레벨로 상승할 수 있을까?



           - 우애령 상담 에세이「희망의 선택」中-


"WE ARE THE WON~~~~~

실패해본 자만이(오!)
역전의 맛을 아니
짓밟일 수록(하!)
또 다시 일어나 잡초같이
승자는 결국 질긴 놈 난 이미 베린 몸
백번이고 천번이고 나는 미친 놈

넘어질순 있어도 쓰러질수는 없어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
고개숙인 친구여 심장 뛰고 있다면
뛰어라 뛰어라 뛰어라

We are the one 숨이 턱에 찰때 내손을 잡게
We are the one 내가 숨이 찰때 네손을 내게 줘
고통과 시련을 필수! 실수 쯤이야 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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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 효과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내정되었던
신정아 씨의 학력 위조 의혹에 이어
유명 영어강사 이지영 씨의 허위학력 고백 등이
사회에 적지 않은 파장을 안겨주고 있는 가운데
'리플리 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

정신병리학자들에 따르면 '리플리 효과'란
자신이 바라는 일을 진짜라고 믿고
자신이 속한 현실을 허구라고 생각하는 병이다.

영화 '태양은 가득히'의 주인공 이름에서
명칭을 따왔는데, 주인공 리플리는
자기가 동경하는 대상을 흉내 내다가
거짓말의 늪에 빠져 결국 파멸하고 마는 인물이다.

개인의 능력과 성취욕은 크지만
신분의 벽과 경제능력 등 현실에 부딪혀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 가설이다.

학벌이 평가 잣대가 되는
사회적 풍토가 계속되는 한
'리플리 효과'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소 천 -


---------------------------------------


우리 사회의 학벌만능주의를 탓해야 할까요?
개인의 학력 위조를 탓해야 할까요?
어느 쪽에 먼저 잘못이 있는 것일까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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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법 및 용량

상처받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부담주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해어져도 미워지지 않을 만큼만 사랑할 것.
외로울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깨어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바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함께 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살아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만 사랑할 것!





* 효능

세상 무조건 아름다워 보이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
입에서 콧노래가 떠나지 않고 끊임없이 기대감이 생긴다.
열등감이 사라지고 마음이 자유롭다.
살아있음에 대하여 감사하게 된다.





* 보관방법

마음 속 깊은 곳에 간직할 것.
변질되지 않도록 상호간에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을 요함.





* 유효기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





* 사용 시 주의사항

다음 사항들을 늘 염두에 두고 지켜 나가십시오.
상대를 배려할 것.
끝까지 믿을 것.
우선 참을 것.
슬픔도 기쁨도 함께 나눌 것.
화내지 말 것.
성급해하지 말 것.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고
있는 그대로의 상대를 받아들일 것.





* 부작용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절망에 빠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함.





* 경고

집착과 사랑....!
이 두 가지는 유사하니 반드시 꼼꼼히 살펴보십시오!





* 권장 소비자 가격

돈으로 헤아릴 수 없음.
희생으로만 구입 가능.


- 초롱꽃 -


-------------------------------------------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재미있는 비유입니다.
지켜야 할 사항을 준수할 때
사랑도 예쁘게 유지됩니다.


- 예쁜 사랑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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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1

사람마다 타고나 혈액형이 다르고, 혈액형이 다르면 체형과 외모 역시 다르며,
그에 따라 심성또한 다릅니다. 그러므로 혈액형에 따라 마시는 차도 틀리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

 

재미로 보고 그냥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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