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의 전시장

 

탐탐네비 

 

참 오래된 자동차다. 

 

아울렛의 주차장은 참으로 넓었다. 

 

 

입구...청바지로 장난을 친듯...이안에도 이런게 많다. 

 

 

햇뼡이 따갑다. 

 

 

 

 

 

 

 

 

 

 

 

 

이쁜수림이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줄을서서 순서대로..만들어준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정말 잘먹는다. 

 

'내가다녀간곳(해외) > 뉘른베르크(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뉘른베르크 소세지.  (0) 2011.10.18
뉘른베르크 중앙광장  (0) 2011.10.18
독일의 휴게소.  (0) 2011.10.18

유명한 집이라해서...중앙광장 위쪽에 위치..정말 넓었다.

 

아이놀이방 바로 앞자리에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신나게 즐기는 이쁜수림이. 

 

 

 

 

뉘른베르크 소세지가 유명하다고해서..역쉬..맛있다. 

 

누가 오리시키길래..우리도..주문.. 

 

종업원이..소스 듬뿍바르면 좋다고..소스를 더 가지고 오셨다. 

 

 

 

 

호텔앞...호텔에 주차장이 없다. 길거리에 주차

 

최장 3시간 주차가능하다.

중앙광장에 가서 놀다가 다시 와서 코인넣고 저녁먹으로 나갔다.

 

다음날 아침 10시부 돈을 넣어야했는데...

 

맞은편은 오후 2시부터 주차비를 낸다. 그래서 아침에 얼른 빈자리로 옮겨 놨다.

 

 

 

 

 

열심히 즐기는 이쁜수림이..

 

 

히틀러가 좋아했다는 도시인데...다 돌아보지 못하고...중앙광장 근처만 돌아보았다.

 

 

 

 

 

 

 

 

 

주차장위에 조각들은 무엇인지..모르겠다. 망원경을 가지고 사방을 보고있다.

 

 

 

 

 

 

 

중앙광장에 있는 아름다운샘이라고함... 

 

 

 

중앙광장에 벼룩시장이 들어서는가 봅니다. 

 

프라우엔교회. 14세기에 지은 고딕양식이라고합니다.

 

지쳐서 앉아있는 이쁜수림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살아나려는 이쁜수림이.. 

 

딸기와 과일을 사서 먹었다.

과일은 프라하에서의 과일이 제일 맛있었다.

 

 

 풍선예술...나중에 찍지말라고함. 알고보니 장사하시는분.

결국 휴식을 취하는 이쁜수림이. 

 

 

 

 

 

 

 

 

 

 

 

계란을 까고있는 ... 

 

도로의 노란선을 처음보았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거리

 

뉘른베르크로 향하는길에..휴게소에 들렀다.

휴게소에서 즐거운 이쁜수림이.. 

 

윗쪽을 터치하면 물이나오고..엉덩일 받침대가 돌아가면서 청소가된다. 

 

터치하면 종이가 나온다. 손타월.. 

 

여긴조금비싸다. 동전을 넣고 들어가는데 80센트를 줬다. 내부를 보니 그럴만도..

보통 화장실입구에 아주머니 한분 있고...간단히 동전하나 주고 들어가기도하는데...

하지만...휴게소에서 음식등 구매를하면서 티켓을 주면 50센트를 돌려준다. 

 

열심히 즐기는 이쁜수림이. 

 

 

 

 

 

 

많이 먹었다. 금액도 많이 나왔다. 

 

 

 

 

 

 

 화장실 티켓..^^

떠나는 차량을보고 손을흔들어주는 이쁜수림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