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의 전시장
탐탐네비
참 오래된 자동차다.
아울렛의 주차장은 참으로 넓었다.
입구...청바지로 장난을 친듯...이안에도 이런게 많다.
햇뼡이 따갑다.
이쁜수림이는 파스타를 좋아한다.
줄을서서 순서대로..만들어준다. 맛있는 아이스크림.
정말 잘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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