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가 끝나면 지하에서 노래와 춤을... 

 

한국 가라오켸와 비슷한데...마이크잡은사람이 노래하고 뒤에서 연주하고...

손님은 앉아서 구경하고 같이 춤추고... 

 

연주자 

 

배의 아랫쪽  천정이 낮아 머리가 닿일듯...내키가 185... 실내 높이는 약 200정도...운동화신고 닿일랑말랑

 

내릴때 고급스러움을 더한다고...카페트를 깔아줌. 

 

 두바이 공항 아이스크림가게...이친구는 한국말을 계속 가르쳐 달라고함.

열심히 배워서 사용할려고...사랑해요.. 예뻐요..등등.

 

 사막 사파리 투어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업체측에서 펑크를 내어버림

 

유람선으로 급 스케줄을 변경했으나...

거의 대부분이 예약제라...

좋은배는 못타고

고만 고만한 배를 탐 

 

 2층 야외는 뷔페식 식당

1층에서 과일 음료수 먹다가 올라와서 식사.

 1층 과일 음료수

어느 도시든 유람선의 야경은 좋타... 

 

식사중...

사진은 웃고있지만 와이프는 음식의 특유냄새(향신료등)로 인해 거의 먹지못함  

 

 

 

 

두바이공항 COSTA COFFEE SHOP

 

두바이는 한창 개발중이다. 

 

궁전입구...수많은 공작이 살고있다. 

 

그중 가장특이한 흰색 공작 

 

 삼성물산의 버즈 두바이

 

황금건물??  

 

두바이 박물관 -여행코스중 하나

 

옛 성터를 박물관으로 개조 

 

수상택시타는곳(택시라고 하기엔 차라리 수상버스가 맞을듯 

강 건너편까지 왕복운행.

 

이렇게 타고감 

 

요로코롬 앉아서 감 

 

그 유명하다는 금시장 

 

엄청나게 크지만...볼거는 없슴. 

 

아랍에미레이트 왕과 왕자

 

 

 

 칠성호텔^^

버즈 알 아랍

 

 

옛시절... 

 

버스정류장 

너무 더운날씨로 (당시 43도-9월7일 오전 11시경) 버스정류장에 에어컨이 나온다.

하지만 택시외 대중교통은 잘 되어있지 못하다

 

일반인은 일반호텔처럼 그냥 들어갈수 없다. 먹든지 자든지...해야 들어갈수 있다. 

 

팜아일랜드의 호텔...두건물의 다리사이에 방은 하룻밤 몇천만원^^ 

 

 

팜아일랜드의 집....베컴도 여기 집을 샀다고...앞으로 비치가...가격은 장난아닌데...

지금은 약 40%가 다운되었다고...금융위기로...2008.12월현재 

 

 

 

그 유명한 사막의 실내 스키장....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황제 스키를 탈수있다.

새벽에 와서 아직 문을 안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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