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쪽으로 보이는다리가 이발사의다리

 

흐로는 강위에서 ... 최고다. 

 

 

강가에 돌던지기 놀이를 하는 이쁜수림이.^^ 

 

 

 

 

 

 

 

 

 

 

 

 

 

 

 

 

 

 

 

 

 

 

 

체스키크롬로프서 안쪽에 전망대같은곳에 카페가 있다. 가격은 무지 저렴하고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는데...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커피를 준다. 가격은 상당이 저렴...맛은 만족.^^

전망은 더 만족... 

 

미리알았더라면 열기구를 탓을건데...

다음에 가면 꼭 타야지^^

얘기로는 열기구가 오스트리아 국경까지 갔다온다고.. 

 

 

 

 체스키크롬로프성 내 장미정원

 

 

정원에서 정말 즐겁게 놀고있는 이쁜수림이.^^

 

 

 

 

 

체스키크롬로프성 입구

 

 

 

입구에는 곰이 있는데...이전에는 말안들으면 곰에게 던졌다고..?? 

 

 

 

 

 

대한항공 카렌다에 나오는 그림^^ 

 

 

정말이지 멋진마을이다.

그냥 여기서 살고싶다.

할일이 있다면...^^

 

 체스키크롬로프 광장

여긴 아주 작은마을이다. 그냥 돌아보면 2시간이면 충분하지만

마을을 느끼려면 적어도 1박은 해야할듯...^^

 

이발사의다리.

유명한곳이라고합니다.^^ 

이다리의 이름이 라제브니키교(Lazebnicky most)라고하는데  달리 부르는 이름으로는 '이발사의 다리' 입니다. 이 다리에는 전설이 있는데요. 루돌프 2세의 아들(서자)과 이발사의 딸의 비극적인 사랑에 대한 전설이라고합니다.

 

이발사의 다리에서 체스키크롬로프성을 배경으로.. 

 

 

 

 

 

즐거운시간이 되라고 와인도 한병 준비해주셨다.

사장님의 배려가 좋은곳.

이곳에 여행을 온다면 1박을 권유하고...숙박은 아발베르트에서 한다면

최고의 여행이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이펜션은 300년이된 건물이라고..합니다.

 

창밖으로 체스키크롬로프성이 보인다. 

 

 

 

뒤로는 아발베르트펜션 입구가 보인다.

 

친절한 사장님^^ 

 

바닥은 온통 돌로 포장이 되어있는데...얼마전 tv에서 본바로는 이돌은 엄청깊이 박혀잇다고... 

 

 

 

 

자동차여행의 장점이 아무데나 갈수있다는것.

프라하에서 체스키크롬로프로 향하던중 또 휴게실에서 먹기가 좀 그래서...그냥 어떤마을에 들어가 식당을

찾았다.

마을이름은 모르겠다.

 

 

 

샐러드가 특이하다.

익숙치않은 토마도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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