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시내의 운하(수로).
중앙역과 담광장 사이의 감자튀김집. 여기에서 아주 유명한곳. 아주 맛있슴. 꼭 추천.
찰칵.
사진 한장에 1유로.(1260원) 이집트에선 택시대신 마차타고 시내에서 호텔까지 약 30분간 갔다.(2700원)
대단한 물가차이다.
암스테르담엔 이런 분들이 많죠. 그중 한분. 같이 찰칵. 키가 장난아님. 똑같이 185cm. 이렇게만 봐선
전혀 크게 보이지 않음.
역시 키가 크다. 허걱 돈받는 깡통이 보이네^^
패키지 관광으로 가면 이런곳은 가보질 못하죠.
아직도 다리가 올라간다니...
아~ 살고 싶어라.
시원한 맥주 한잔. 당근 하이네켄으로...한국에선 안마셨는데...이를 계기로 가끔 마심.
파아란 하늘과 강. 그리고 ... 모든것들이 나를 가지못하게 잡고있다.
다시한번 이런 느낌을 갖고싶은데... 언제 다시 이런 기분을 느낄까...
한국에서 이렇게 하고 장사하면 대박일텐데...
아름다운 집.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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