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자에 있는곳보다 렌트를 해서 차가 갈수있는곳은 어디든 다녀보는것을 추천. 나도 그렇게...열씨미..

 

 

어떻게 가다보니 항구로 가는길.

 

 

구 항구

 

 

윗쪽으로 이아마을이보인다. 여기 내려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오는길을 잘 모르죠.

 

 

 

 

 

이아마을 이아카페촌. OIA 읽을땐 이아로 읽었다.

 

 

배가 장난감 같다.

 

 

 

가다보면 여기 저기 MUSEUM이라고 쓰인곳이 많다.

 

 

여기도 저기도...

 

 

내가 묶었던 펠리칸 호텔. 괜찮은 호텔에 속한다. 8만원정도..

 

 

 

 

 

 

아침 제공

 

 

기념품

 

 

예뻐서...은색 빛이 갈치같다.

 

 

문이 특이하다.

 

 

 

 

 

해진후 산토리니(사진이 예뻐서 퍼옴)...대한항공 공모전 동상(2007)

 

 

그리스에서는 산토리니섬을 티라(섬) 라고 하지요. 항공권도 티라라고 나옵니다.

 

 

 

이렇게 큰배가 2주전에 침몰했다고...인재로 밝혀지면서...선장이 구속되었다는 얘기를 들음.

 

 

까마리비치(KAMARI)

공항근처.

마티즈 고생한곳. 바퀴가 비치에 빠져...그리곤 차가지고 비치에 들어가지 않았다.

 

 

포카리 스웨트. 공항에서 PYRCOS 가는길. 

 

 

유일한 빨간지붕같다. 산토리니를 샅샅이 �으면서 여행했지만 지붕이 붉은 교회는 처음.

마구 마구 돌아다니다 보면 발견할수 있다. 공항에서 이아로 가는길이 아닌 반대길로 가다가

산으로 올라가다보면 나오지요. 바로 위의 사진도 같은곳에 있다. 공항에서 PYRGOS 가는길.

 

 

이길은 공항에서 이아로 가는 반대방향의 길. 그길로 가다가 산으로 올라왔다.

 

 

페리샤 비치 입구.

뒤에있는 바위산(?)이 신기하다.

 

 

페리샤비치(PERISSA).

산토리니에서 가봐야할곳중 한곳.

 

 

페리샤비치는 모래가 화산재로 검다.

 

 

모래가 검어요.

 

 

페리샤비치

 

 

페리샤비치에서 레드비치로 가는중.

 

 

레드비치 입구 주차장. 주차장이 이상하죠. 그냥 차를 여기 주차해야해요. 걸어서 들어가야 하니까...

 

 

 

 

레드비치 가는길.

 

 

그 유명하다는 레드비치. 온통 붉어요. 물은 정말 맑다.

 

 

벽도 붉고...해변도 붉고...

 

 

여기도 붉고...

 

 

예쁘긴 정말 예쁜것 같은데...

 

 

레드비치로 넘어가는 길(?) 

 

 

주차장에서 레드비치로 가는길. 딱히 길이 나있는게 아니라 그냥 동산 넘어가듯 넘어간다. 벽도 온통

붉은색.

 

 

맑은 물을 다시 한번...이아와는 정반대에 자리잡고 있다. 관광객이 북적이는 곳과는 전혀 다른느낌.

산토리니에는 두가지 느낌이 있는것 같다.

 

 

산토리니는 섬중앙이 이렇게 비어있는데...화산폭발로 인해 내려앉아 바다로 되었다고..

 

 

카페에 들어가는 계단이 아름답기만 하다.

 

 

옛항구에서 올라오는 계단의 숫자..

 

 

이것만 보면 어딘지...비치 벽이 기암으로 신기함. 여긴 공항 근처.(GIALOS KARTERADOU)

 

 

GIALOS KARTERADOU

섬이 작으니 알려진곳만 가지마시고 길이 있으면 다 돌아다녀 보세요. 비치에 차를 가지고 들어갈수 있는곳이 많으나 모래가 잘 다져진곳은 괜찮은데 잘못 들어가면 바퀴가 모래에 빠집니다. 고생합니다.

 

 

공항 근처 와인 뮤즘. 돈내고 들어가 구경하고 시음하는곳. 좀 많이 주는줄 알았는데...진짜 맛뵈기만.

 

 

 

중간에 잇는걸 난 구입. 맛이 괜찮음. 아테네와 산토리니에서 와인에 관심을 갖게됨.

세계적으로 그리스 와인을 잘 인정하진 않지만...분위기 때문인지...괜찮은 느낌을 갖고감.

 

 

산토리니 공항. 정말 작아요.

 

 

이 비행기로 다시 아테네로 돌아왔다.

 

 아테네에서 산토리니로...새벽에 출발하여 이제 막 통이 트고있다.

 

 

저렴한 차를 예약했더니...생각치도 못했던 마티즈가 나왔다. 여긴 다 수동이다. 굿! 최고였다.

 

 

지도는 필수. 섬에 오기전 갈곳을 잘 파악하고 오세요. 피라, 이아, 까마리비치, 레드비치는 필수

그리고 여기 와인이 괜찮으니 경험하시길...

 

산토리니 섬은 현재도 화산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 화산섬으로 가라 앉은 화산의 일부이다. 때문에 이곳이 전설 속의 사라진 아틀란티스 제국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 가라앉은 산의 일부 답게 섬 주변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맑은 바다가 잘 어우러진 곳이다.

섬의 중심 격인 피라(Fira)마을은 아티니오스 항구와 버스가 운행되고 있다. 작은 마을이지만 여행객의 출입이 잦아 호텔, 레스토랑, 상점등의 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 피라 마을로 가는 길은 절벽으로 이루어진 섬의 형태를 보기에 좋을 정도로 아슬아슬하다. 부두에서 마을까지 케이블카가 개설되어 짧은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다.

 

 

내가 묵었던 호텔. 여기 호텔은 다 옛날방식인데...여긴 고급에 속한다.

 

 

 

 

 

vourvoulos beach. 뒷쪽 벽면이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있다. 이쪽 라인의 비치는 대부분 이런 벽을 가지고 있다.

 

 

희안하다.

 

 

피라에서 이아로 가는길. 도로가 산에 줄을 그은것 같다. 초보에게는 조금 긴장될것 같다.

 

 

바로 이길이지요

 

 

옛항구에서 바라본 이아마을

 

 

한적하기로는 최고지요

 

 

산토리니에서의 나의 애마. 잘보면 1.0이라고 1000cc 한국은 800cc

 

 

철물점입니다. 전부 예술같은 집. 피라마을에서 이아마을로 가는 산길중에 위치.

 

 

마을에서 잘못하면 죽겠다는 느낌. 언덕에 집들이 있어...대부분은 숙박업을...

 

 

포카리스웨트 파란지붕...교회지요. 피라마을에서 이아마을로 가는 길에 위치.

 

 

멀리...피라마을

 

 

피라마을

 

 

아주 오래된집이지만...매년 흰색페인트로 도색을 하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피라마을)

 

 

항구에서 올라올땐 오른쪽 상단의 케이블카나...나귀를 이용한다. (피라마을)

 

 

아무생각없는 당나귀. 고생이 많다. (피라마을)

 

 

기념품. 여기엔 다양한 기념품가게가 있죠...아주 많이..(피라마을)

 

 

피라에 있는 기로스 가게. 이집 기로스는 쥑입니다. 먹고 또 먹고...(피라마을)

 

 

이런 모습을 잘 찾아야죠. (이아마을-OIA)

 

 

이아의 끝. 석양을 보는곳중 하나. 이아에서의 석양이 세계제일이라고...이곳사람들이 얘길 하죠.

 

 

석양을 기다리며... (이아마을-OIA)

 

 

딸랑...포카리스웨트에서 손예진이 울렸던 종은 이거보다 컷지만...예쁜 사진찍기는 여기만한곳도 없어 보인다. (이아마을-OIA)

 

 

여기로 석양이 걸쳐야 하는데...

날씨가 참...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구름이...나를 방해한다. (이아마을-OIA)

 

 

이아에서.. 바람에 머리는 산발이 되고...

정말이지 여긴 파란색과 흰색뿐이다. (이아마을-OIA)

 

 

제대로 된 석양은 여러분이 가셔서...(구름때문에...)

 

 

아~ 석양. 세계 제일의 석양이라...구림이 밉다. (이아마을-OIA)

 

 

피라마을에 있는 식당에서...맥주 한잔. 가게 주인 마리아가 와인을 선물해줘 정말 즐겁고 맛있는 저녁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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