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내려 시내로 가는길에 있는 ING생명 본사 건물. 멋지다. 이 한마디만...
네덜란드의 풍차마을 잔세스칸스.
찰칵.
신발이 아니라 예술품이다.
네덜란드의 전통 나막신. 이 아저씨는 열심히 만들고 다른 아저씬 영어로 열심히 설명. 수작업과 뒤의 기계로 뚝딱 하고 만든다.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까지..
풍차마을 내 치즈만드는곳. 여기서 판매까지...
어딜가도 맛배기는 공짜. 스모그맛이 괜찮음.
풍차마을 안에서도 화장실은 유료. 50센트.
풍차마을내 오래된 가옥. 네덜란드엔 이런 집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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