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성호텔^^

버즈 알 아랍

 

 

옛시절... 

 

버스정류장 

너무 더운날씨로 (당시 43도-9월7일 오전 11시경) 버스정류장에 에어컨이 나온다.

하지만 택시외 대중교통은 잘 되어있지 못하다

 

일반인은 일반호텔처럼 그냥 들어갈수 없다. 먹든지 자든지...해야 들어갈수 있다. 

 

팜아일랜드의 호텔...두건물의 다리사이에 방은 하룻밤 몇천만원^^ 

 

 

팜아일랜드의 집....베컴도 여기 집을 샀다고...앞으로 비치가...가격은 장난아닌데...

지금은 약 40%가 다운되었다고...금융위기로...2008.12월현재 

 

 

 

그 유명한 사막의 실내 스키장....

타는사람이 별로 없어서 황제 스키를 탈수있다.

새벽에 와서 아직 문을 안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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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고기 양고기 등... 도너방식

 일단 맛은 죽인다.

 

 산토리니 피라에 있는 맛난는 가게.

 

책자에 있는곳보다 렌트를 해서 차가 갈수있는곳은 어디든 다녀보는것을 추천. 나도 그렇게...열씨미..

 

 

어떻게 가다보니 항구로 가는길.

 

 

구 항구

 

 

윗쪽으로 이아마을이보인다. 여기 내려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오는길을 잘 모르죠.

 

 

 

 

 

이아마을 이아카페촌. OIA 읽을땐 이아로 읽었다.

 

 

배가 장난감 같다.

 

 

 

가다보면 여기 저기 MUSEUM이라고 쓰인곳이 많다.

 

 

여기도 저기도...

 

 

내가 묶었던 펠리칸 호텔. 괜찮은 호텔에 속한다. 8만원정도..

 

 

 

 

 

 

아침 제공

 

 

기념품

 

 

예뻐서...은색 빛이 갈치같다.

 

 

문이 특이하다.

 

 

 

 

 

기자에서 사카라로 가는 길에 위치. 외부와 내부의 차이는 느껴졌으나 여기 물가가 싸서 기분좋게 식사.

밖에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가는길. 예쁘게 잘 되어있다.

 

 

 

뷔페식으로 먹는데 고기만 주문하면 직접 바베큐식으로 구워서 가져다 준다.

 

 

 

 

 

 

 

 

이집트식 커피. 껄쭉하니 맛이 특이하다. 먹고나면 건더기 같은게 남아있다.

 

사카라 피라미드

 

 

 

 

많은 고분들

 

 

무덤입구. 안내원의 안내로 무덤안을 들어가 보았다. 약간의 팁.

 

 

날 안내하는.. 처음 접근할땐 여기 직원이니 그냥 안내해 주겠다고...나중엔 팁을 요구. 따라다니면서

설명 잘듣고 팁 조금주고 나에겐 괜찮은 일이었다.

 

 

 

무덤안

 

 

각각의 무덤안에는 다양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었다.

 

 

 

 

 

여기도 무덤입구인데 쓰레기 더미와 모래에 묻혀있다. 관리가 안되어 보이는게 아쉽다.

 

 

 

여기도 무덤입구

 

 

 

사카라의 피라미드는 기자의 피라미드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어떻게 건축했을까하는 생각이 기자에서도 여기 사카라에서도 느끼게 된다.

 

 

 

피라미드 뒷편에 관광객들이 구명속을 들여다 보기 위해 줄을 서있다. 나도 궁금해서 기다린후...

 

 

보게 되었다.

 

 

 

피라미드 카페트 스쿨이라...여기에서 콜라나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구경후 물건을 사도록 권유한다.

 

 

판매용 카페트.

 

 

아이들이 열심히 카페트를 만들고 있다.

 

멀리 사카라 피라미드가 보인다. 기자의 피라미드와 사카라의 피라미드 그리고 멤피스의 박물관을 관람하는데는 하루면 충분하다. 아니 시간이 남는다.

 

 

사카라 박물관에 대하여 안내인이 설명을 해주는곳. 역사를 알수있으니 꼭 들으세요.

 

 

임호탭 박물관

 

 

임호텝은...

 

이집트 고왕국 시대인 제3왕조의 2대 조세르왕 때 재상을 지냈다. 고대 이집트 문화의 전성기를 연 인물로, 건축·의학,천문학,철학에 뛰어났고, 태양신의 대제사장으로서 모든 행사를 주관하였다.

특히
피라미드를 처음 설계한 인물로, 기원전 2660년 무렵 한 변이 63m에 달하는 직사각형의 석조 마스타바를 이용해 계단식 피라미드를 건설하였다. 이 피라미드는 조세르를 위해 건설한 것으로, 중앙에 깊이 28m의 수혈(:세로로 곧게 판 구덩이)을 파고 그 밑에 매장실을 만들었다. 그 뒤 확장공사를 통해 완성된 이 피라미드의 밑변은 109×126m이고, 높이는 62m이다.

건축뿐 아니라 의술에도 뛰어나 배[]·직장·방광·눈·피부·머리·손·혀 등 사람의 18개 부위와 관련된 총 200가지의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했다고 한다. 후세에 신격화되어 학문과 의술의 신으로 추앙받았고, 나중에는
멤피스의 최고() 3신() 가운데 한 명으로 농작물의 신, 질병 치유의 신으로 불리는 네페르툼(Nefertum)과 동일시되었다.

이집트 벽화나 자료에는 의자에 앉아 있는
서기관의 모습, 파피루스 두루마리를 무릎 위에 걸치고 있는 머리 깎은 승려의 모습 등으로 그려져 있다. 그리스·로마신화에서 의술의 신이자 아폴론의 아들로 등장하는 아스클레피오스(Asklēpios) 역시 임호텝의 변형에 지나지 않는다.

 

 

임호탭의 발

 

 

임호탭 타이틀

이집트 수상

왕실의 학자

헬리오폴리스의 성직자

죠세르왕조 최고의 건축가 등등

 

 

임호텝의 발 

 

 

 

 

 

 

 

입장료. 차량도 입장료가 있다.

 

간간히 마차가 다닌다. 일종의 택시다.

 

 

 

나일강 다리 입구.

 

 

 

 

 

 

또하나의 세상. 나일강.

 

 

 

다리위에서...

 

 

강 색깔이...

 

 

강을 건너다 레스토랑이 아름다워 들어갔다.

 

 

처음엔 네스카페한잔. 우리돈으로 2천원도 안함. 좋다면 겁먹지 말고 그냥 들어가시길...

 

 

휴식을 취하는 기분은 최고였다.

 

 

유람선과...

 

 

유람선과 어부들이 함께 생활하는 나일강. 하나의 강이 서로 다른 목적을 보여준다.

 

 

기분 좋아 식사까지 주문했는데 갑자기 황사가 불어닥친다.

우리나라만 있는줄알고 피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사막의 모래 바람이 가끔 이렇게 순식간에 덮친다고..

식사를 가지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금방 멈춘다고...

사실 금방은 아니지만 빨리 돌아왔다.

 

 

볶음밥을 같이 주문했는데 그냥밥이 나와 얘기 했더니 볶았다고...먹어보니 간을 맞춰 볶았었다.

 

 

시장에서 만난 고양이 친구(?)ㅋㅋ. 또 같이 식사를 했다.

 

 

 

중앙섬에 있는 오페라하우스.

 

 

 

 

 

 

택시(마차택시)를 타고..호텔로...작년 암스테르담에서 마차타려다 비싸서 그냥 사진만 찍었는데

여긴 일반 택시비와 비슷한 가격으로 호텔로 향했다. 차가 막혀 조금 미안한 느낌도 들었지만

이런 기분은 다시 얻기 힘들것 같다.

이집트에 가신다면 무조건 추천드립니다. 가격 좀 흥정하세요^^ 많이는 하지 마시고..

 

 

막히는 길이지만 마차는 유유히...감빡이도 없이 끼어들기 가능하고 4차선에서 1차선 좌회전 차선으로 과감히 턴도 되고...한마디로 죽여주는 택시입니다.

 

 

날 무사히 호텔로 인도한 말.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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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복잡한 시장에서도 자유 자재로...신기^^

 

 

이집트..카이로의 인구는 장난이 아니게 많은것같다. 시장은 언제나 정신이 없다. 소매치기 조심.

 

 

나보고 찍어 달라고...다시 볼수 있을지...밝은 모습이 좋아 보인다.

 

 

차도란 개념은 없다. 그냥 건넌다. 경찰은 봐도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는다.

 

 

하얀색이 제일 맛있다. 다른건 좀 쓰고...

 

 

시장속 식당. 오늘 여행은 이나라 사람의 생활은 보는것. 우리나라 시장에 있는 국밥집같은 개념

 

 

난 닭을 선택했다.

 

 

닭을 시키면 빵같은 것과 찍어먹는 소스까지 나온다.

 

 

내 앞에 앉아서 나에게 이렇게 먹는거라 가르쳐준 사람.

 

 

손으로 먹다보니 세면대는 오픈되어 있다.

 

 

사람을 잘 알아보는 고양이. 바로 나타나서 나에게 먹을걸 요구. 결국 같이 먹었다.

나일강 옆 레스토랑에서도 또다른 고양이가 나타나 같이 먹었다.

 

 

어마어마하다.

 

 

 

처음으로 본 한국글. 배낭여행이 가끔온다고...저렴한 호텔(?)

 

 

버스를 보내 나의 학창시절이 생각난다. 그래도 그때 뒷문은 닫고 달렸는데...여긴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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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고속도로. 고린도에서 아테네로... 

 

 

고린도에서 아테네로...고속도로.

 

 

아테네에서 수니오로...국도

 

 

이나라의 해안도로는 정말 아름답다. 도로도 잘 되어있다.

 

 

아테네에서 수니오로...

 

 

 

아테네에서 수니오로 가는길...해안따라 절경을 보려고 내릴수 밖에 없었다.

아름다운 지중해와...곳곳에 별장들이 모습을 보이곤한다.

 

 

멀리 포세이돈신전이 보인다.

 

 

아테네에서 50km정도 떨어진 수니오에 위치.
수니온곶 정상에 세워진 포세이돈 신전은 예전 아테네의 수호신 자리를 놓고 아테네 여신과 바다의 신 포세이돈이 경합을 하였는데 결국 아테네 여신으로 결정되자 포세이돈이 파도를 일으켜 아테네인들을 괴롭히자 포세이돈 신을 달래기 위하여 신전을 지었다고 합니다. 아테네의 상징적인 건물인 파르테논 신전에도  아테네 여신과 포세이돈신의 수호신 경쟁장면이 조각으로 묘사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파르테논 신전에 있는 박물관에서만 복원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포세이돈 신전의 도리아식 원기둥은 BC 5세기 중엽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15개의 기둥만이 남아있다. 지금의 신전은 BC444년에 전의 폐허위에 세운것이다.

석양을 보려면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한다. 여름과 겨울의 해가지는 시간의 차이는 무려 4시간이나 되기때문이다.

 

 

포세이돈신전 많이 훼손되어있다.

 

 

고린도...아테네...수니오(SOUNIO)

 

 

 

석양을 보러간 나는 부활절연휴라 일찍 문을 닫은 포세이돈신전 앞에서 뒤돌아섰다.

 

 

해가 너무 위에 있다. 얘네들은 수니온곶에서의 석양과 산토리니의 석양을 최고라고 자부한다.

 

 

 

포세이돈신전을 뒤로하며 집으로...

 

 

피곤을 달래러 다비니호텔에 왔다. 아테네에서 유일하게 스파와 스포츠맛사지를 하는곳.

스파는 지중해 천연 바닷물로 많이 짜지만 느낌은 정말 좋았다. 아직은 수영복입고 스파하는 내모습이 어색하다. 맛사지는 아로마타입이다. 해외에서 받은것중 괜찮은 곳이었다. 가격만 빼고...

다른곳은 찾지 못했다.

 

 

 

스포츠맛사지를 받기전 꼼꼼하게 몸의 상태을 확인한다.

 

 

집에서 석양을 보는걸로 대신한다.

 

 

그래서...모닥불도 한번 지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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