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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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나이프 감기차 독일 기침차 2017.07.12
- 아토피를위한 9가지 습관 2014.10.15
- 바른자세 201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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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화가 잘되는 음식과 소화가 안되는 음식 2012.12.03
- 행복한 유아기 기억 인생을 지배한다 2012.11.12
- 마켓워치...세계를 흔든 10대시장 붕괴사건 201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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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포동 카페거리 멕시코 음식점 토마틸로
크나이프 감기차 독일 기침차
크나이프 기침 기관지차(독일 감기차)
자연에서 건강과 치유를 가져오는 독일 크나이프(kneipp) 에서 만든 티백형식의 차
감기에 마시는 차인데 기침이나 기관지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함.
독일 기침차. 기관지에 좋은차
독일에서는 감기에 항생제 처방이 없고 자연에서 치유할수있도록
감기차를 마시라고 처방한다고합니다.
역시 독일다운 생각과 처방입니다.
크나이프의 원료는 자연에서 가져온다.
최고의 자연이 최상의 건강을 만든다는 원칙의 "크나이프"
그 5가지가 "물" "식물" "운동" "영양" "균형" 이다.
크나이프에서는 5개의 기둥이라고 한다.
Die 5 Säulen
Das 5-Säulen Gesundheitskonzept von Pfarrer Sebastian KNEIPP
WASSERANWENDUNGEN – als gute Medizin
Hydrotherapie
Sebastian Kneipp wird nicht umsonst der „Wasser-Doktor“ genannt:
Der bayrische Pfarrer und Namensgeber der KNEIPP-Medizin, heilte seine Tuberkulose durch Bäder in der eiskalten Donau. Er entwickelte später ein Wasserheilverfahren, was sich aus ca. 130 verschiedenen Voll- und Teilbädern, Waschungen, Abreibungen, Wechselgüssen und Leibwickeln zusammensetzt. Viele dieser Anwendungen können Sie auch zu Hause gut durchführen. Auch Tautreten und Schneelaufen, sowie das Wassertreten in den Tretanlagen ist vielen älteren Mitmenschen heute noch bekannt.
Wirkung der Kalt-Wasseranwendungen:
Das kalte Wasser setzt thermische, chemische und hydroelektronische Reize im Körper, wodurch der Kreislauf angeregt, Durchblutungsstörungen (venös oder arteriell) vorgebeugt und das Immunsystem stabilisiert werden kann. Diese Reize haben Einfluss auf alle Körperregionen und führen darauffolgend zu einer raschen Erwärmung und guten Durchblutung aller Organe und Körperteile. Hier erfahren Sie, wie das Wassertreten und einzelne Güsse durchgeführt werden: https://www.youtube.com/watch?v=tpBZDVXP_Os.
Unbedingt ist zu beachten, dass vor jeder Kaltwasseranwendung der Körper erwärmt ist und keine Blasen- oder Nierenerkrankung, sowie arterielle Durchblutungsstörungen vorliegen. Halten Sie Rücksprache mit ihrem Arzt, wenn Sie an Bluthochdruck- oder Herzerkrankungen leiden.
Unsere Tretanlage wurde wegen einer Baumaßnahme des Krankenhauses St.-Josef (KSJ) abgerissen und wird im kommenden Jahr im Garten des KSJ neu gebaut werden. Sie steht dann der Bevölkerung zur Verfügung. Wir informieren Sie über din Stand der dinge rechtzeitig.
BEWEGUNG
Sebastian Kneipp hatte Bewegung in seinem Alltag so integriert, dass Ausdauer, Koordination sowie das Herz- Kreislaufsystem gestärkt wurden.
Tägliche Bewegung an frischer Luft von 30 – 60 Minuten verlängern unser Leben! Ob Sie wandern, biken, walken oder joggen – auf die Schnelligkeit kommt es nicht an.
Noch mehr Freude macht es mit Gleichgesinnten. Wir treffen uns einmal im Monat zu einer schönen Wanderung zwischen 5 und 10 km mit Einkehr und Geselligkeit. (Siehe Termine Startseite) und laden Sie herzu herzlich ein mit uns zu wandern!
Es gibt auch viele Möglichkeiten sich sanft zu bewegen. Besuchen Sie unsere Wirbelsäulen- und Yogakurse, gönnen Sie sich eine Atempause vom gestressten Alltag in einer netten Gruppe, mit der Sie auch entspannen und herzhaft lachen können.
Bieten Sie dem krankmachenden Stress die Stirn. Gönnen Sie sich Bewegung im Freien, denn auch Licht und Luft streicheln die Seele!
ERNÄHRUNG
Du bist – was du isst!
Da ist etwas Wahres dran. Nur was wir unserem Körper als Nahrung zuführen, kann er auch verwerten. Je vollwertiger und frischer sie ist, desto besser kann der Körper die Nahrung aufspalten, den Stoffwechsel durchführen, um alle Regionen bis in die kleinsten Zellen zu versorgen. Unser Körper ist ein höchst komplexes System, der uns sofort straft, wenn wir „etwas falsches “ gegessen haben. Mit Übelkeit, Blähungen und Aufstossen wehrt er sich gegen die falsche Nahrungszufuhr.
Fördern Sie ihr Wohlbefinden durch ballaststoffreiche Kost, täglich frisches Obst und Gemüse, eine rote Fleischmahlzeit und ein- bis zwei Fischgerichte in der Woche, etwas Geflügel.
Weniger ist manchmal mehr! Gönnen Sie sich auch Bioprodukte, die, besonders von der Fa. Demeter, harten Produkt- und Qualitätsprüfungen unterliegen. Hier eine Empfehlung von Prof. Froböse der Sporthochschule Köln:https://www.youtube.com/watch?v=n9TXZz0_QIA .
HEILPFLANZEN
Gesund durch die Heilkräfte der Natur.
Sebastian Kneipp hatte durch seine Mutter schon als Kind viel über die Heilkraft der Pflanzen gelernt. Er war später ein überzeugter Kräuterexperte und hervorragender Phytotherapeut.
Unsere Natur bietet uns „eine Apotheke“ durch ein umfangreiches Sortiment an Heilkräutern und Beeren, die wir in Wiesen, Wegrainen, an Bäumen und Büschen finden. Sie können uns vor Krankheiten schützen, Schmerzen lindern und bei vielen Beschwerden helfen. Anwendungen erfolgen durch Tees, Bäder und Auflagen sowie Wickeln.
Wir arbeiten in diesem Gebiet eng mit der Station Natur und Umwelt zusammen (Jägerhofstr. 229, 42349 Wuppertal), die einen wunderbaren Heikräutergarten neben dem Gebäudekomplex angelegt hat, der zu den Öffnungszeiten (http://www.stnu.de) besichtigt werden kann.
LEBENSORDNUNG
Sebastian Kneipp ist jeden Morgen um 5 Uhr in der früh schon zum Gebet in die Kapelle gegangen, hat sich für den Tag „geordnet“.
Entspannung – täglich für sich eine halbe Stunde zur Ruhe kommen – ist lebenswichtig! Seelische Ausgeglichenheit, Stressreduktion Balance für den Tag zu finden, stärkt unser Selbstwertgefühl auch unseren Mitmenschen gegenüber.
Innerlich zur Ruhe kommen, mit sich selbst im Reinen sein.
Möglichkeiten gibt es am Morgen durch ein paar tiefe Atemzüge bei geöffnetem Fenster – sich dehen, recken und herzhaft gähnen, den Tag begrüßen!
Hilfreich kann ein Aufenthalt in einer Kirche sein oder eine Rast beim Abendspaziergang auf einer Bank – den Tag an sich vorbeiziehen zu lassen, die Natur zu geniessen.
Vielleicht mal ein Bad zu nehmen mit ätherischen Ölen bei leiser Musik oder eine entspannende Dusche.
Auch sehr hilfreich ist der regelmässige Besuch einer Sauna (http://www.h2o-badeparadies.de/saunaparadies)
Suchen Sie sich Ihre Entspannung am Tag und bauen Sie diese möglichst fest in den Tagesablauf mi t ein.
Durch unsere Bewegungsangebote im Bereich der Yoga und Wirbelsäulengymnastik ( siehe Startseite) können Sie eine innere Balance nter Gleichgesinnten erreichen. Viel Spaß dab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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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를위한 9가지 습관
아토피를 위한 9가지 습관
1.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한다.
피부표면에 존재하는 자극성 물질 알레르겐, 세균 등을 제거하고, 외부로부터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2.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로 20분 이내로 한다.
손이 쪼글쪼글해질 정도라면 적당하다. 이는 수분이 충분히 피부로 공급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너무 장시간 목욕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좋지 않다.
3. 비누 목욕은 2~3일에 한 번, 때를 밀면 안 된다.
비누는 가능하면 중성, 보습 비누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때를 밀면 피부에 심한 자극이 된다.
4.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른다.
보습제는 약물이 아니므로 부작용을 걱정 할 필요가 없다. 하루에도 여러 번 사용하고, 정상적인 피부를 포함한 전신에 사용한다. 또한, 피부 상태가 좋아졌다고 하여 사용을 중단하지 말고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5. 순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한다.
피부에 자극이 적고 땀을 잘 흡수할 수 있는 순면소재의 옷을 권한다. 옷을 세탁할 때는 세제가 남아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6. 손발톱을 짧게 깎도록 한다.
가려움증으로 인해 피부를 긁어 상처가 나면 2차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7.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연구에 의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신경펩타이드라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데 신경펩타이드는 몸 안에 존재하는 일종의 호르몬과 같은 물질로 아토피피부염의 악화나 알레르기 반응 등과 관련이 있는 물질로 알려졌다.
8. 적절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게 적절한 실내온도(18~21℃)와 습도(40~60℃)를 유지하도록 한다.
9. 효과적이고 검증된 치료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하도록 한다.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잘못된 방법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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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
바른 자세와 동작을 익혀야 통증이 영원히 사라진다.
대부분의 허리 통증 원인은 평소에 무심코 되풀이하는 자세와 동작, 일상생활의 습관에 있다. 자신의 어떤 자세와 동작이 허리에 부담을 주는지를 파악하고 반복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개선해 나가야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 일상생활의 어떤 때 엉치엉덩관절과 허리뼈에 부담을 주는지를 설명하려 한다. 자신의 습관을 바로 알고 바른 자세를 취하자. 특별히 의식하지 않아도 바른 자세와 동작이 나와야 허리 통증 치료가 완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기본자세 1. 바르게 서기
천장에서 머리를 당기고 있다는 느낌으로 선다.
직립자세는 위를 향해 누웠을 때보다 4배, 상체를 가볍게 앞으로 구부렸을 때보다 6배의 부담을 허리에 준다. 중심이 전후 좌우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항상 똑바로 서자. 중심선이 직선이 되도록 선다.
이렇게 서지는 않나요?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
1. 몸의 중심이 좌우 중 한쪽으로 쏠리면 허리로 가는 부담이 커진다. 중심을 한쪽에 두고 서는 사람은 수평이 되도록 노력하자.
2. 등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이 사라지고 등부터 허리가 둥글며 앞으로 숙인 자세가 된다. 중심이 앞에 있어 허리에 크게 부담을 주는 자세이다.
3. 허리가 뒤로 누워 상체의 중심이 뒤로 치우치기 때문에 무릎을 구부려 균형을 잡는다. 허리와 무릎에 부담이 큰 자세이다.
4. 척추가 앞으로 과도하게 휘어서 중심이 뒤로 치우쳐 허리 근육과 관절에 부담이 간다.
기본자세 2. 바르게 앉기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을 유지한다.
의자에 앉으면 편한 것 같지만 직립 자세보다 1.4배, 앞으로 숙이면 1.9배의 부담이 허리에 간다. 자신에게 맞는 의자를 고르고, 틈틈이 자세를 확인하자.
이렇게 서지는 않나요? 허리에 부담을 주는 자세
의자에 깊숙이 앉지 않고 등받이에 기댄다. 등이 둥글게 말려 척추의 자연스러운 S자 곡선이 사라진다. 골반이 뒤로 기울어 허리로 가는 부담이 커져 허리 통증이 생기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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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망치는 부모들의 나쁜 행동 6가지
등베이비뉴스강샘 기자입력2013.03.15 09:21
아기를 낳고 키워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하는 말일 것이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되고 그럴 때마다 무엇이 아이를 위해서 좋고 나쁜 일인지 분간을 하기 힘든 경우가 참 많다. 아이가 가끔씩 좋지 못한 행동을 할 때면 혹시 내가 잘못해서 저렇게 만든 것이 아닌가 가슴이 덜컹 내려앉기도 한다.
엄마들을 위한 잡지 마이데일리모먼트(mydailymoment.com)는 이런 고민을 가진 엄마들을 위해서 '아이를 망치는 엄마들의 행동 6가지'를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
1. 무엇이든 다 준다
아무거나 상관없다. 아이가 원하는 것이면 모두 사준다. 마이데일리모먼트는 이를 아이를 망치는 첫 번째 이유로 꼽았다. 아이가 원하면 비디오 게임, 장난감 등 아이가 사달라고 말만하면 곧바로 사줘버린다. 많은 부모들은 사주지 않으면 아이가 부모를 적으로 생각할 수가 있기 때문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사준다고 했다. 특히 핵가족화되면서 아이를 한두 명 밖에 낳지 않게 되면서 이런 현상은 두드러지고 있다.
▶ 솔루션
예산을 짜라. 아이에게 한 달에 정한 액수의 한도 이외에는 사줄 수 없다고 못 박아라.
2. 규율의 부재
아이가 바람직하지 못한 일을 해도 방관한다. 심지어는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데도 가볍게 그러지 말라고 말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자라면서 잘못될 가능성이 높다.
▶ 솔루션
가정에 규율을 정해 놓는다. 학교나 공공장소, 시장, 놀이터 등에서 지켜야 할 규율들을 엄격하게 정해 놓고 지속적으로 지켜 나가도록 한다. 아이가 규율을 어길 시에는 분명하게 그에 대한 설명을 해 주고 일정 기간 게임을 못하게 하는 등의 벌칙을 가한다.
3. 항상 편들기
부모에게 자녀는 항상 천사 같을 수가 있다. 그러다 보니 일의 잘잘못을 떠나 무조건 아이 편을 들어 주는 경우가 많다. 특히 친구와 다툴 경우 무조건 상대 아이가 나쁘고 자기 아이는 잘했다는 식의 편들기가 많다.
▶ 솔루션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아이가 잘못했다는 판단이 서면 솔직하게 그것은 나쁜 것이라고 말해줘야 한다.
4.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아이들 앞에서 배우자를 욕하거나 소리치거나 위협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은 생리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 아이들은 두려움을 표출하거나 도망치거나 마약이나 술과 같은 위험한 대응책을 찾게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부모나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식으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게 될지도 모른다.
▶ 솔루션
싸울 기미가 보이면 아이를 피해 무조건 방으로 들어가거나 밖으로 나간다. 상대편을 나쁘게 부르는 것은 아이에게 보이지 않게 흡수돼 버려 나중에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5. 나쁜 본보기
새치기, 거짓말, 남 헐뜯기 등 우리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에게 수많은 좋지 않은 본보기를 실행하고 있다. 아이들이 표현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냥 넘어간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 뇌리에 그대로 남아있다.
▶ 솔루션
무조건 그런 본보기를 보이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실수로 한 경우라면 그냥 넘어가지 말자. 아이가 본받는다. 실수를 했을 경우에 아이들에게 분명하게 그것은 자기의 실수였다고 말하고 나쁜 것이었다고 말하면 아이들은 그러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6. 혼자 있게 하는 것
아이에게 부모의 모습을 자주 비치치 않는 것도 아이들을 망치게 하는 원인 중의 하나다. 늦은 귀가, 잦은 직원 회식, 혹은 그냥 외면하는 자세도 아이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부모가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아이들은 나쁜 친구와 사귀어 위안을 받으려 하는 위험이 높아진다.
▶ 솔루션
아무리 바빠도 저녁에 일정 시간 아이와 함께 논다. 주말에는 함께 공원을 찾거나 함께 영화를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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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키워주는 7기지 생활습관
면역력 키워주는 7가지 생활습관
하이닥이현주입력2012.12.04 10:32
1. 생활 리듬을 지킨다
요즘처럼 기온 변화가 잦은 시기엔 생활의 리듬을 깨뜨리는 불규칙한 생활은 면역력을 떨어뜨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또 평소에 앓고 있던 병을 더 심하게 만든다. 평소 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으로 자고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반대로 면역력이 증강된다. 특히 수면패턴이 중요한데, 저녁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는 가장 깊은 잠을 자는 시간이므로 반드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2. 술을 줄인다
급격하게 추워지는 날씨에 귀가 길 한잔 술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기 마련이다. 하지만 술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자체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 혈청의 항균작용도 약해지고 세포매개성 면역작용이나 백혈구의 역할에도 영향을 미쳐 세균을 빨리 제거하지 못하게 한다.
술을 어느 정도 마시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지만 만성적으로 자주 과음을 하는 경우 백혈구 수 자체가 감소되기도 한다. 또, 감기나 독감, 중이염, 축농증 등의 흔한 감염이 있을 때에도 술을 마시면 회복이 늦고 심한 경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3. 손을 잘 씻는다
평소 영양제나 비타민 등의 섭취보다 면역력 감소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위생 관리에 대해 점검을 해보자. 면역력 강화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손씻기다. 손만 제대로 씻어도 감염질환의 60% 정도는 예방된다. 실생활에서 △돈을 만진 후 △애완동물과 놀고 난 후 △콘택트렌즈를 빼기 전과 끼기 전 △코를 푼 후, 기침한 후, 재채기한 후 △음식 차리기 전, 또는 음식 먹기 전 △조리 안된 식품, 씻지 않은 식품이나 육류를 만진 후 △기저귀를 간 후 △환자와 접촉하기 전∙후 △상처 만지기 전∙후 △화장실 나올 때, 병균이 가장 많이 묻어있는 수도꼭지나 문손잡이나 공중전화기를 만졌을 때 꼭 손을 씻는다.
현대 사회의 심리사회적 갈등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억지로라도 자주 웃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한 방법. 스트레스가 우울증, 불안장애와 같은 정신과적 질환의 중요한 원인임은 잘 알려져 있다. 그 밖에도 심혈관계 질환, 감염성 질환, 암, 자가면역질환과의 광범위한 연관성이 보고돼 있다.
5. 담배를 줄인다
흡연은 몸에 스트레스를 주는 대표적인 인자이므로 스트레스를 줄이고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금연하는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6. 햇볕을 가까이 한다
햇볕이 우리 몸에서 비타민D를 합성시키는데 이 물질이 면역력을 증가시킨다. 사무실에 있지만 말고 밖에서 1시간 정도는 햇볕은 쬐는 것이 좋다.
7.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한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 가벼운 운동은 깊은 호흡과 긴장 이완을 통해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자율신경의 하나인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키게 되고, 부교감 신경은 면역계를 자극한다. 또한 운동은 면역 세포와 림프액의 흐름을 활발하게 한다.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병원균의 침입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백혈구 숫자가 증가한다. 10분 정도 걷기나 계단 오르기 정도도 운동이 될 수 있다. 물론 출퇴근을 위해 걷는 시간도 운동량에 포함시킬 수 있으나 가능하면 그 외의 시간에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에 집중해서 걸을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마음의 여유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도움말 =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김미영 교수 >
이현주 건강의학전문기자 hjlee@hidoc.co.kr
건강을 위한 첫걸음 - 하이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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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가 잘되는음식과 소화가 안되는음식
장을 깨끗하게 하는 과일ㆍ채소ㆍ통곡물
우리의 장을 깨끗하게 하는 음식들이 있다. 그런 음식들은 체중을 유지하게 해주고, 위산 역류나 설사를 일으키지 않는다. 소화는 음식이 입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미국 인터넷 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9일 소화가 잘되는 음식과 안 되는 음식을 소개했다. 텍사스 어린이병원의 수석 영양사이며 미국 영양과 식이요법학회 대변인인 크리스티 킹의 설명을 보자.
소화가 잘되는 음식들
◆ 과일과 채소= 과일과 채소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소화에 아주 좋다. 섬유질은 장 운동을 규칙적으로 조절하는 효과도 있다.
◆ 통곡물= 현미, 밀 등의 통곡물에도 섬유질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를 돕는다(단, 밀에는 글루텐이 있으므로 소아지방변증 혼자나 글루텐 예민증이 있는 사람은 삼간다).
◆ 바나나= 과일과 채소 중에서도 바나나는 위를 자극하지 않는다. 토하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 바나나가 특히 좋다. 몸의 전해질을 대체하기도 한다.
◆ 물= 물은 소화에 가장 좋다. 대부분 사람들은 충분히 마시지 않는다. 물은 창자를 따라 음식물이 흘러가게 하여 소화과정을 촉진한다.
◆ 생강= 생강, 강황, 페퍼민트 같은 향신료는 배탈을 가라앉게 한다. 생강차나 페퍼민트차를 마시거나 페퍼민트 정제를 빨아먹으면 된다.
◆ 생균제 음식= 활생균은 장에 있는 나쁜 세균을 몰아내는 좋은 균이므로 소화를 돕는다. 요구르트나 케피어(양젖발효음식) 같은 생균이 있는 음식을 찾으면 좋다.
소화에 나쁜 음식
◆ 카페인= 매운 음식과 비슷하게 식도 괄약근(음식을 위로 내려 보내고 식도로 못 올라오게 하는 덮개)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일으킨다. 카페인이 많은 커피의 경우 위산 역류를 일으킬 수도 있으나 음식이 장으로 내려가게 하여 변비를 낫게 하기도 한다.
◆ 산성 식품= 소다 같은 산성 식품도 위산 역류를 일으킨다.
◆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 지방이 많은 음식은 지방이 충분히 흡수되지 않아 속쓰림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다. 변이 잘 안내려가면 고지방식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포화지방을 줄여야 한다는 신호다.
◆ 알코올= 알코올도 식도 괄약근을 느슨하게 만들어 위산 역류를 촉발할 수 있다. 또 위에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 유제품= 유제품은 위를 붓게 할 수 있다. 이는 복부 불쾌감을 부르는데 특히 젖당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의 경우에 생긴다.
다음 건강웰빙코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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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허리를 위해 코어운동
튼튼한허리를 위해 코어운동
무거운 덤벨을 들어보고 트레이드밀을 열심히 달려봐도 별 효과를 보지 못했다면? 코어 근육을 체크해보자. 척추를 둘러싸고 있는 코어 근육을 단련시키면 몸매가 저절로 아름다워지기 때문. 게다가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사는 '뻣뻣녀'들조차 따라 하기 쉬운 동작들이니 주저할 이유가 없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 30분 만 투자하면 건강과 아름다움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 코어근육, 몸을 바로 세우는 중심 근육
길을 걷다가 돌부리에 걸리거나 헛발질하는 횟수가 늘었다면? 당신의 코어 근육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코어 근육이란 인체의 중심 부위에 위치하는 중심 근육들을 말한다. 대표적인 코어 근육은 척추를 둘러싼 크고 작은 허리, 복부, 엉덩이, 골반, 허벅지 근육이 있다. 몸의 균형을 잡고 지탱하는 힘을 발휘한다고 해서 'power zone'이라고도 부른다.
# 코어근육의 역할은 허리를 지탱하는 복대 역할
코어 근육은 바른 자세를 유지해주면서 허리를 안정되게 지지하는 근육이다. 허리가 좋지 않거나 나이가 들어 지탱할 힘이 부족한 노인들이 복대를 한 것과 같은 역할을 한다. 즉, 코어 근육이 지탱해주지 않으면 어떤 운동도 효과를 보기 힘들다. 더구나 코어 근육이 약해지면 관절과 근육에 무리가 가 쉽게 손상을 입는다.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등이 대표적인 질환이다.
# 코어 근육 자가 진단
1. 오래 걸으면 허리가 종종 아프다.
2. 바로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리기가 힘들다.
3. 산후 허리 통증이 생겼다.
4. 계단이나 경사진 길을 걷기 힘들다.
5.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에 통증이 느껴진다.
6. 구두 굽이 안쪽 또는 바깥쪽, 한쪽으로만 닳는다.
7. 일주일에 2회 이상 운동하지 않는다.
8. 다리를 꼬고 앉는다.
9. 항상 같은 쪽으로 가방을 든다.
10. 한쪽 발로 서서 10초 이상 균형을 유지하기 어렵다.
2~4개: 코어 근육이 불안정한 상태
5~6개: 코어 근육이 매우 약한 상태
7개 이상: 전문적인 코어 근육 운동으로 교정이 필요한 상태
◆ 잠자는 근육을 깨워라 - 코어 운동
얼마 전 모델 출신 탤런트 최여진이 평소 코어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해서 화제를 모았다. 코어 운동은 원래 허리나 목 디스크 환자의 재활 치료에 널리 활용되는 운동이다. 비뚤어진 자세를 바로잡아주니 자연히 아름다운 보디라인이 만들어진다. 또 신진대사를 증진시켜 다이어트에도 큰 효과가 있다.
[매트활용 코어운동]
특별한 기구나 도구 없이 식사 전후로, TV를 보면서, 수시로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다. 다음은 매트 위에서 하는 코어운동법이다.
# 옆으로 누워 한쪽 다리 들기: 3set, 10~15회
허벅지 바깥쪽 근육을 단련시켜 탄력 있는 라인을 만든다.
① 팔베개를 하고 옆으로 눕는다. 아래쪽 다리는 90°로 구부리고 위쪽 다리는 쭉 편다.
② 배꼽이 정면을 바라보도록 상체를 바르게 유지한 뒤, 숨을 내쉬며 위쪽 다리를 천천히 들어 올린다.
③ 숨을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들어 올린 다리는 몸통보다 약간 뒤에 위치하게 하고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지 않도록 한다.
# 엉덩이 들어 올려 버티기: 3Set, 10~15회
엉덩이 근육을 강화해 엉덩이 라인을 올린다.
① 바른 자세로 누워 양 무릎을 90°로 구부려 세운다.
② 숨을 내쉬며 엉덩이를 들어 올려 머리와 무릎이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 마시며 엉덩이를 천천히 바닥에 내려놓는다.
Point > 엉덩이를 들어 올릴 때 괄약근을 조여 근육이 당겨지게 한다.
# 엎드린 자세로 버티기: 3set, 1회 1분 버티기
전신운동으로 전반적인 코어 근육을 단련시킨다.
① 바닥에 엎드린 상태에서 팔을 어깨너비만큼 벌린다.
② 손가락을 깍지 껴 버티는 팔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 뒤 어깨와 팔 각도를 90°가 되도록 한다.
③ 그 상태로 몸을 들어 올려 머리에서 발끝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한다.
Point > 배꼽을 잡아당겨 배를 납작하게 만들어 코어 근육에 집중한다. 허리 부분의 커브가 커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 팔 뻗은 자세로 버티기: 3set, 1회 1분 버티기
복부 위쪽을 자극해 코어 근육을 강화시킨다.
① 바닥에 무릎을 대고 머리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게 한 뒤 팔을 앞으로 뻗는다
② 골반, 배, 등, 엉덩이는 집어넣고 상체를 일직선으로 곧게 편다
③ 상체를 뒤로 30° 정도로 천천히 기울여 버틴다.
Point > 몸을 일직선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자활용 코어운동]
의자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은 사람을 위한 동작. 짬 날 때마다 한 동작씩만 해도 효과가 크다.
# 양다리 번갈아 스트레칭: 10초간 유지, 양쪽 3회
오래 앉아 있어 긴장된 고관절과 굴곡근을 스트레칭한다.
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려놓고 다른 쪽 다리는 뒤쪽에 위치하도록 한다.
② 의자에 올린 다리의 무릎을 구부리며 체중을 싣는다.
③ 뒤쪽 다리의 뒤꿈치는 땅에 붙인 채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도록 한다.
Point > 골반이 평행이 되도록 유지해야 효과가 있다.
# 허리 스트레칭: 3set, 10회
척추 사이에 산소와 영양을 공급해 디스크를 건강하게 한다.
①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바로 세운다.
②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린 후 배에 긴장감을 준 뒤 양손을 허리에 얹고 숨을 내쉬며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제자리로 되돌아간다.
Point > 골반이 따라 움직이지 않게 한다.
# 다리 들어 올려 버티기: 10초간 유지, 양쪽 10회
코어 근육과 하복부 근육을 강화시킨다.
①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바로 세운다.
② 다리를 골반 너비로 벌린 뒤 숨을 내쉬면서 한쪽 무릎을 들어 올린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다리를 들어 올릴 때 상체를 굽히지 않도록 한다.
# 몸 앞으로 굽히기: 3set, 1회 15초
고관절을 당겨 몸의 균형을 잡는다.
① 의자에 앉아 허리를 바로 세운다.
②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다리 위에 얹어 4자 모양을 만든다. ③ 숨을 내쉬면서 상체를 천천히 앞으로 구부린다.
④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상체를 구부릴 때 배꼽부터 천천히 체중을 싣는다.
# 윗몸일으키기: 3set, 10회
복근을 탄탄하게 만들어준다.
①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무릎을 90°로 구부려 앉은 뒤에 등 뒤(가슴부위의 뒤쪽)에 볼을 놓고 눕는다.
② 두 손으로 목을 보호한 뒤 숨을 내쉬며 척추 라인이 일자가 되는 지점까지 상체를 들어 올린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척추라인이 일직선이 될 때까지만 상체를 들어 올린다.
[공/쿠션활용 코어운동]
도구에 의지해 몸을 지탱함으로써 강도 높은 동작을 할 수 있다. 볼 대신 쿠션이나 베개를 활용해도 된다.
# 양다리로 볼 조이기: 3set, 10~15회
허벅지 안쪽 근육을 강화시켜 탄력 있는 다리 라인을 만들어준다.
① 바른 자세로 누워 양 무릎을 90°로 구부려 세운 뒤 볼을 무릎 사이에 끼운다.
② 숨을 내쉬며 양다리를 안쪽으로 모아 볼을 조인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볼을 조일 때 꼬리뼈를 바닥에 붙여 자연스러운 S자 커브를 유지한다.
# 옆으로 누워 양다리 들기: 3set, 10회
탄력 있고 매끄러운 옆구리 라인을 만들어준다.
① 팔베개를 하고 몸이 일직선이 되도록 유지하며 옆으로 누운 뒤 종아리 사이에 볼을 끼운다.
② 한쪽 팔을 몸통 앞에 두어 몸을 지탱하고 숨을 내쉬며 양 다리를 바닥에서 5cm 정도 들어 올린다.
③ 숨을 천천히 들이마시며 처음 자세로 되돌아간다.
Point > 볼을 조여 허벅지 안쪽 근육들이 자극되도록 하고, 두 다리를 들어 올릴 때 다리의 위치가 몸통보다 약간 뒤쪽에 놓이게 한다.
출처: Magazine < DenW >
에디터 김슬기 / 사진 한민규 / 모델 안소미 /
도움말 강지나(힐리언스 코어운동센터 트레이너)
Hidoc 편집팀 hidoc@hi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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