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기주의자

트램? 케이블이 없는...이것을 타고 호엔짤츠부르크성으로 올라간다.

1인당 12.5유로. 입장료 모두포함. 

경사가 많이 가파르다. 

 마을이 작지만 정말 예쁘다.

이 아름다운 풍경이 사진으로 다 표현되지 못하는게 아쉽다.

빈에서 오 친구 똘망똘망 많이 귀엽다...^^ 

다리에 많은 자물쇠가 걸려있다. 

우리도 하나 걸어놨다. 

다음에 가서 확인해야지.^^ 

모짜르트생가 

게트라이데거리...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거리라고한다. 

 날씨가 많이 더웠다.

미라벨궁전 바로옆 주차장에 주차 4시간 주차하고 12유로..비싸다. 

이건물 지하에 주차 

미라벨궁전에서의 이쁜수림이^^ 

잔디를 즐기며.. 

뒤로 호엔짤츠부르크성. 

역시 분수를 보고 무언가를 자꾸 던진다.^^ 

도레미..송...사운드오브뮤직의 그장면^^

뒤로보이는 노점상에서 인형을 구입했다. 짤츠부르크성앞보다 2유로가 더 비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