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에서 사카라로 가는 길에 위치. 외부와 내부의 차이는 느껴졌으나 여기 물가가 싸서 기분좋게 식사.

밖에 주차하고 식당으로 들어가는길. 예쁘게 잘 되어있다.

 

 

 

뷔페식으로 먹는데 고기만 주문하면 직접 바베큐식으로 구워서 가져다 준다.

 

 

 

 

 

 

 

 

이집트식 커피. 껄쭉하니 맛이 특이하다. 먹고나면 건더기 같은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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