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지만 정말 용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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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재테크, 자산관리…'

현대인들이 끊임없이 목표로 삼고 추구하는 대상이다. 바쁜 시간을 쪼개 재테크를 위해 투자해 보지만, 결국 손에 넣은 것은 별로 없다는 허탈감에 빠지기도 한다.

이는 한단계씩 밟아나가는 꾸준함보다 성급함과 욕심이 너무 과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현자들은 과한 욕심을 다스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매사에 겸손하라"는 공자의 가르침도 '돈의 법칙'과 연관될 수 있다. 겸손하지 않을 경우 욕심에 눈이 멀어 대사를 그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돈과 관련돼 시공을 초월한 지식이 존재할까. 현자들은 우선 돈 앞에서 마음을 비울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차근 차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준비된 마음과 꾸준함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머니매거진은 8일(현지시간) '시간과 상관없는 20가지 돈에 관한 법칙'을 통해 인류의 유명한 현자들과 투자 대가들이 갖고 있는 투자와 삶에 관한 철학들을 소개했다.

다음은 머니매거진이 소개한 20가지 돈에 관한 법칙이다.

1. 겸손해져라

공자-"모르는 것을 솔직히 모른다고 하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투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미래에 대한 도박이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무지를 받아들이는 것이 바로 지식이다. 물론 이는 쉽지는 않다. 우리의 뇌는 미래가 최근 과거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잘난체하며 행동하려 한다.

그러나 불확실성 앞에서 겸손해지는 것이 막대한 손실을 막는 지름길이다. 투자하기 전에 "내가 틀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를 먼저 질문하라.

2. 위험을 고려하라

프리드리히 폰 쉴러-"조심성이 너무 많은 사람은 적은 것 만을 성취할 수 밖에 없다"

위험에 비례해 수익을 얻는 것이 시장의 법칙이다. 이는 왜 5년 만기 양도성예금증서(CD)가 6개월보다 금리가 높은지 말해준다. '공짜 점심은 없다'는 말은 이를 잘 반영한다. 높은 수익률을 얻기 위해서는 주식과 같은 위험 자산에 투자해야 한다. 주식은 인플레이션을 넘어서는 유일한 투자수단이기도 하다. 만약 주변에 위험 없이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상품이 있다고 꼬시는 금융 상품 판매자들이 있다면 증권감독당국에 곧바로 신고할 필요가 있다.

3. 긴급 자금을 보유하라

벤자민 프랭클린-"능력이 있을때 저축하라. 아침 태양이 온종일 떠 있을 수는 없다"

진지한 금융 계획을 세울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할 것은 (3~6개월 생활비 정도) 긴급 현금 자금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 정도의 자금은 항상 안전한 은행 예금이나 머니마켓펀드(MMF)로 보관해 두어야 한다. 긴급 자금이 없을 경우 발생한 갑작스런 자금 부족은 장기 계획을 망칠 수 있다. 다행히 최근에는 은행들도 높은 금리 예금과 MMF를 제공하고 있다.

4.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라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현명한 사람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인내한다. 그리고 달걀을 한바구니 안에 모두 집어넣는 모험을 하지 않는다"

위험과 보상의 법칙은 그 누구도 깰 수 없다. 그러나 다양화된 포트폴리오는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적절하게 돈을 분산 투자한다면, 한쪽의 손실을 다른 쪽 이익이 상쇄해 위험을 줄이게 된다. 주식, 채권, 현금, 부동산, 상품 등에 적절히 투자하라.

5. 자산 배분과 포트폴리오

게리 브린슨, 브라이언 싱어, 길버트 비바워-"자산 배분은 총수익에 가장 큰 기여자다"

대부분 투자자들은 가장 좋은 주식을 고르고 이를 매입·매도하는데 집중한다. 그러나 이는 시간낭비다. 장기수익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산 배분이다. 자산 배분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배분하는가와 관련돼 있다. 일각에서는 장기수익률의 90%는 자산 배분 요인과 관련돼 있다고 보고 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6. 평균 수익률은 최선이다

워런 버핏-"보통 주식을 보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인덱스펀드를 보유하는 것이다"

인덱스펀드는 시장수익률을 달성하는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이다. 어떤 시장이든 평균적인 펀드는 시장 수익률만큼 버는 것이다. 인덱스펀드는 시장 수익률을 맞추면서도 비용은 적게 든다. 그리고 장기적으로 대부분의 펀드들의 수익률을 능가한다. 역사가 이미 이를 증명하고 있다. 게다가 가장 위대한 투자자들은 인덱스펀드가 대부분의 투자자들보다 뛰어나다고 믿고 있다.

7. 인내심을 연습하라

에드윈 르페브르-"한꺼번에 큰 돈을 벌자란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그냥 참고 기다리는 것이 최선이다"

테렌스 오딘과 브래드 바버 교수는 1991~1996년 6만6000가구를 대상으로 투자 성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자주 매매하는 투자자들에 비해 꾸준히 보유하는 투자자들의 수익률이 7%p 가량 높았다. 이상적인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으면, 그대로 참고 기다려라. 그리고 자주 포트폴리오를 바꾸기보다 1년에 1번 정도 변화를 줘라.

8. 투자 시간을 정하지 말라

피터 린치-"주식에서 돈을 버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급전을 사용하지 않고, 극한 상황으로 몰아붙이지 않는 것이다"

시장이 하락하기 전에 매각하고 오르기 전에 매수하는 것은 지극히 어렵다. 아무도 시장이 언제 상승할지 모른다. 단기적으로 성급하게 사고 팔 경우 계속해서 시행착오를 겪게 된다. 가장 확실한 투자 방법은 주식을 사서 기다리는 것이다.

9. 구두쇠가 되라

잭 보글-"성과는 왔다 사라지지만. 비용은 언제나 수반된다"

수수료가 낮은 펀드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과거 수익률이 높은 미래 수익률의 보장할 수 없다. 하지만 낮은 수수료 펀드들은 이를 계속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수수료 낮은 펀드를 선택하는 것도 나중에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좋은 방법이다.

10. 군중을 따르지 마라

코코 샤넬-"패션은 유행하지 않는 것을 만드는 것이다"

전설적인 금융 자산가인 제임스 골드스미스는 "대중이 움직인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1990년대말 투자자들은 기술주에 대거 몰빵했다. 당시 퍼스트핸드 테크놀로지 밸류 펀드는 1998년 23.7%, 1999년 190.4%의 수익률을 올렸다. 투자 결과가 좋자 투자자들은 대거 몰렸다. 그러나 기술주 거품이 꺼지면서 이후 결과는 좋지 못했다.

11. 싸게 사라

워런 버핏-"사업의 가치가 1달러고 이를 40센트에 살 수 있다면 이는 좋은 기회다"

10년간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주식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등이 포함돼 있지 않다. 대신 굴뚝주인 캐터필러는 212% 상승했다. 1997년 기술주가 붐을 이룰 당시 시장은 기계를 만드는 캐터필러에 대해 식상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캐터필러의 주가수익률(PER)을 11.5배 밖에 처주지 않았다. 이는 현재 16.1배에 비해 30%나 저평가된 것이다. 현명한 투자자들은 결국 시장은 올라갈 것이라고 여기며 저평가된 캐터필러를 매입했고, 높은 투자 수익을 올리게 만들었다.

12. 해외에 투자하라

성 아우구스티누스-"이 세상은 한 권의 책이다. 여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그 책의 한 페이지만을 보는 것과 같다"

자국 증시와 해외 증시는 서로 등락을 상쇄하는 대체 효과가 있다. 글로벌 포트폴리오는 위험을 줄이는 유효한 투자 수단이다. 해외 펀드에 관심을 갖고 투자하고 충분한 자금을 해외에 분산하라.

13. 긴 안목을 갖고 대국적 견지를 유지하라

해리 트루먼-"전세계에 당신이 알지 못하는 역사만큼 새로운 것은 없다"

다우지수가 하루에 300포인트 빠졌을때, 어두운 장래를 예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시장이 급등할때 시장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들어섰다고 열광하기도 쉽다. 절대 이에 현혹되지 마라.

존 템플턴은 영어에서 값비싼 4가지 단어는 "지금은 다를거야"(This time it's different)라는 주식 투자자들의 성향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군중의 물결에 휩쓸려 버려 실패를 부르는 4가지 단어다. 주식이 급등해 증시에 뛰어는 사람들이 이 말을 부르짖다 결국 손실을 떠안게 된다는 지적이다.

1970년대 이후부터 강세장 이후 증시는 10% 가량 떨어졌다. 이후 평균을 회복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7일이 걸렸다. 결국 시장은 장기적으로 다시 상승 추세에 복귀하게 되기 때문에 평상심을 갖고 긴 안목을 유지하라.

14. 그냥 실행하라(Just do it)

엘리너 루즈벨트(프랭클린 루즈벨트 부인)-"바라기만 하는 것은 실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것 만큼의 에너지가 소요된다"

금융 투자 계획을 세우는 것은 우리에게 아직까지 부자연스런 일이다. 생각만 하다보면 장기 목표를 폄하하는 한편 단기적인 비용 희생만을 크게 부각시키게 된다. 성취할 수 있는 견실한 목표를 세우고 즉각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15. 대출도 책임감 있게 빌려라

존 케네스 갈브레이스-"자신의 소득으로 충분히 갚을 수 없을 만큼 돈을 빌리는 상황에서는 비상구가 없다.

모기지은행과 신용카드회사들은 미래를 위한 자금을 모을 자금이 없어도 개의치 않는다. 소비를 조장하며, 필요 이상 대출을 해준다. 신용카드 대출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집과 교육 등 적절한 투자 대상을 위해서만 돈을 빌린다는 자신만의 대출 원칙을 세워야 한다. 멋진 저녁과 50인치 평면 TV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낭비다.

16. 배우자와 충분히 대화하라

스탠리 쿠니츠-"결혼한 가정엔 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 조력자들이 생기는 셈이다"

당신의 가장 중요한 금융 파트너는 브로커가 아니라 당신의 배우자다. 배우자는 당신이 소유한 것의 절반을 가질 수 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운명과도 직결돼 있다. 그러나 보통 배우자들은 이에 대해 관심이 없는 경우가 많다. 자산관리의 중요성을 배우자에게도 알리고 현명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남편은 부인이 별로 관심없다고 치부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부인도 모든 것을 남편에게서만 맡겨서는 안된다. 투자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야 한다.

17. 우아하게 떠나라

파블로 피카소-"하지 못하고 죽어도 괜찮은 것만 내일로 미뤄라.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피카소는 이 같은 말을 자주 했음에도, 자손들에게 그의 재산 분배에 관한 유언을 남기지 않았다. 결국 자손들이 프랑스 당국과 재산 분배에 대해 합의하는데는 수년이 걸렸다. 유산을 정리하는 것도 우아하게.

18. 자신의 지분에 대해서만 지불하라

존 케인즈-"세금 회피는 보상이 따르는 유일한 지적 추구 행위다"

좋은 투자 대상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은 시간을 올바로 사용하는 일이다. 그러나 세금도 고려해야 한다. 인덱스 펀드 등 세금 부담이 낮은 투자에 투자하라.

19. 현명하게 기부하라

마틴 루터 킹-"지금이 항상 올바른 일을 하기 좋은 시기다"

기부도 중요하다. 기부한 금액이 어디에 쓰여질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

20. 돈에 대해 맹신하지 말라

조나단 스위프트-"현명한 사람은 돈을 심장이 아닌 머리속에 놓아둔다"
대부분의 가정에는 상처, 고열, 소화불량 등 응급상황에 대비해 해열제나 연고, 소독약, 소화제 등과 같은 상비약을 비치하고 있다.

 하지만 상온 보관해야 할 소화제를 냉장 보관하거나 유통 기한이 지난 연고를 무심코 사용하는 경우 부작용이 따를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와 박은영 주임약사의 도움말로 가정 상비약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해열제, 상온에서 1개월까지만 보관해야

 병원에서 처방받은 시럽제 형태의 해열제는 상온에서 1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나, 간혹 시럽제를 냉장 보관하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 걸쭉한 시럽액은 약 성분이 엉키고 침전이 생길 수 있다.

 또 아이에게 약을 먹일 때는 반드시 깨끗한 플라스틱 계량컵이나 스푼에 덜어 먹여야 한다. 아이의 침이 들어가면 약이 변질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시판되는 시럽제의 경우 개봉하지 않은 채 서늘한 곳에서 직사광선을 피해 보관하면 1~2년 정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복용하지 않았다면 먹기 전에 반드시 색깔이나 냄새를 확인해 변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이밖에 병원에서 조제한 감기약이 남았을 경우 아깝다고 보관하지 말고 바로 버려야 한다. 조제 약 처방은 환자의 나이, 체중, 연령, 질병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약과 용량을 의사가 정해 준 것이기 때문에 다른 가족이 먹으면 오히려 탈이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시는 소화제, 냉장 보관하면 오히려 소화장애 일으켜

 가장 오-남용하기 쉬운 약 중의 하나가 소화제다. 조금만 배가 더부룩하다면 아무 생각 없이 알약이나 물약 형태의 소화제를 먹기 때문이다.

 하지만 너무 자주 소화제를 복용하면 오히려 위장의 기능을 저하시켜 더욱 잦은 소화불량을 초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화제의 주요 성분인 판크레아틴은 피부 발진,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또 알루미늄 성분이 들어 있는 제산제는 장기 복용하면 변비, 소화불량을 일으키며, 마그네슘이 든 제산제는 설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알약이나 가루약도 마찬가지. 특히 물약 형태의 소화제는 냉장 보관하면 안된다. 속에 갑자기 찬 것이 들어가면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소독약, 뚜껑 연 채로 보관하면 효과 없어

 칼이나 날카로운 물체에 베이거나, 찰과상 등의 상처가 났을 때 덧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알코올, 과산화수소수 등의 소독약을 사용하게 된다.

 과산화수소나 소독용 에탄올은 뚜껑을 열어 두거나 직사광선을 오래 쬐면 산화되어 살균과 소독하는 효과를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상처를 덧나게 할 수 있다.

 따라서 사용 후 뚜껑을 꼭 닫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1년이내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연고류, 개봉 후 1년 넘은 연고의 사용은 상처 덧날 수도

 서랍이나 약 상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상비약 중의 하나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거나 벌레에 물렸을 경우, 찾게 되는 연고다.

 하지만 연고는 서로 모양이 비슷한데다 이름도 비슷해 부작용이 가장 우려되는 약이기도 하다.

 강한 스테로이드가 든 연고의 경우, 장기간 사용하면 피부가 쪼그라들거나 모공이 확장되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개봉 후 1년이 넘은 연고의 사용은 습진이나 알레르기가 생기거나 피부가 두꺼워져 상처가 덧날 수 있어 상태를 봐서 곰팡이가 피거나 색이 변하거나 이상한 냄새가 날 경우 폐기해야 한다.

 

 ▶파스, 삐어서 열이 나고 부으면 쿨파스 사용해야

 발목이 삐거나 가벼운 골절상에 흔히 파스를 사용하게 된다.

 파스는 크게 핫파스와 쿨파스로 나뉘는데 단순 타박상이나 삐어서 순간적으로 열이 나고 부을 때는 쿨파스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타박상 초기에 온찜질이나 핫파스를 사용하면 손상 부위의 모세혈관이 확장돼 오히려 부종과 출혈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부기와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는 핫파스를 사용해도 괜찮다.

 파스는 진통제와 같은 역할을 하므로 한번에 3장 이상 붙이면 몸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 파스를 떼 낸 자리에 곧바로 새 것을 붙이면 습진이나 아토피 같은 피부염이 생길 수 있어 최소 2시간 정도 여유를 두었다 붙이는 것이 좋다.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김상환 교수는 "상비약은 어디까지나 응급시 사용하는 것으로 증세가 오래가거나 이상 증세가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며 "가능한 약의 효능과 성분, 주의사항이 적혀있는 설명서를 함께 보관해야 하며, 분실을 대비해 약의 효능 및 유효기간을 약 용기에 적어 놓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 분위기 있는 팝 명곡 20곡 모음 *★ 01. Goodbye - Jessica 02. 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03. When I dream - Carol kidd 04. You are not alone - Michael jackson 05. Imagine - John lennon 06. You light up my life - Debby Boone 07. How deep is your love - Bee Gees 08. Hero - Mariah carey 09. Honesty - Billy joel 10 .Kiss and say goodbye - Manhattans 11. Holiday - Scorpions 12. Evergreen - Susan Jacks 13. Without you - Mariah carey 14. Early in the morning - Cliff Richard 15.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 Elton John 16. You needed me - Anne Murray 17. If - Sissel & Bread 18. Now and forever - Richard Marx 19. Can't take my eyes off you - Morten Harket 20. Careless whisper - Wham
출처 : 찬불가를 사랑하는모임
글쓴이 : 이쁜이(자비행) 원글보기
메모 : 아름다운 팝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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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것이 전부가 아니다...보는이의 마음에 따라 사물의 아름다움이 평가된다.

 

 

꼰딴마..^^

 

 

푸욱...자자.

 

 

 

엽때요...

1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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