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의 물 구입은 탄산이 있는것과 없는것으로 ... 아이가 마시는물이라 탄산이 없는 물로 구입해야한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았다. 방이 무지 넓었다. 여행중 숙박한곳중 가장 넓은 곳이었다.
역시 물을 보고 그냥 못가는 이쁜수림이. 돌던지기에 여념이 없다.
파스타 전문점.
낮에 저기서 보트를 탔다.
스파게티.
피자
숙소 바로옆에서 맥주한잔.
이쁜수림이가 종이받침대를 모두 꽂아넣고 즐거워한다.
길겐의 새벽
어제 저녁먹었던곳. 조용한 아침이다.
이쁜수림이가 가장좋아햇던 놀이터.
아침식사
이쁜수림이에게 가장 맞는 카터
탄산물과 그냥물
화장실.
우체국...여기서 엽서에 글을적어 한국으로 보냈다. 약 일주일에서 열흘정도 걸려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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