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앞...호텔에 주차장이 없다. 길거리에 주차

 

최장 3시간 주차가능하다.

중앙광장에 가서 놀다가 다시 와서 코인넣고 저녁먹으로 나갔다.

 

다음날 아침 10시부 돈을 넣어야했는데...

 

맞은편은 오후 2시부터 주차비를 낸다. 그래서 아침에 얼른 빈자리로 옮겨 놨다.

 

 

 

 

 

열심히 즐기는 이쁜수림이..

 

 

히틀러가 좋아했다는 도시인데...다 돌아보지 못하고...중앙광장 근처만 돌아보았다.

 

 

 

 

 

 

 

 

 

주차장위에 조각들은 무엇인지..모르겠다. 망원경을 가지고 사방을 보고있다.

 

 

 

 

 

 

 

중앙광장에 있는 아름다운샘이라고함... 

 

 

 

중앙광장에 벼룩시장이 들어서는가 봅니다. 

 

프라우엔교회. 14세기에 지은 고딕양식이라고합니다.

 

지쳐서 앉아있는 이쁜수림이 

 

 

아이스크림을 먹고 살아나려는 이쁜수림이.. 

 

딸기와 과일을 사서 먹었다.

과일은 프라하에서의 과일이 제일 맛있었다.

 

 

 풍선예술...나중에 찍지말라고함. 알고보니 장사하시는분.

결국 휴식을 취하는 이쁜수림이. 

 

 

 

 

 

 

 

 

 

 

 

계란을 까고있는 ... 

 

도로의 노란선을 처음보았다.

 

 

 

 

 

 

 

호텔에서 내려다본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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