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반납하러 가는길에 만난 올드카 

 

 

 

 

 

 

 한국어 간판이 보인다.

 

유로중앙은행인가..그앞에서. 

 

 

 

 

백화점이라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갔을때도 백화점이...오래된 건물에 있었다.

우리나라는 삐까뻔쩍... 

 

 

애들 장난감 파는곳. 하나 구입했다.

이쁜수림이는 정말 잘 가지고 논다. 

 

일본인이 하는 스시 전문점.

원래는 중국이니하는 일본스시뷔페를 가서 한국인인 우리가 먹으려고 했는데...

화장실이 급해 여기 들어갔다.

양껏먹고...양껏 계산했다. 많이 비싸다. 우리나라보다.. 

 

 

 

 

 

 

 

마지막 밤이 아쉬워 숙소로 가는길에 맥주 한잔.

안주없이..작은 양파링과 맥주한잔 시킨다고...정말 이것만 시키냐고 다시 물어봄.  

 

 

 

집에가는줄 아는걸까?? 기대고 있는 이쁜수림이. 

 

 

 

공항으로...

택시비가 27유로. 한 20분정도 갔나???

일본도 그렇고 유럽도 그렇고...택시비는 많이 비싸다.

+ Recent posts